저축성 보험 수익 극대화 방법 12가지

 

저축성 보험 수익 최대화 


저축성 보험 제대로 가입하는 방법 12가지


1. 저축하는 목적을 확실히 한다 


- 저축성보험은 '왜 어떤 목적을 갖고 저축하는 것인지, 언제까지 얼마의 목돈을 마련할 것인지'를 분명하게 정한 후 가입해야 한다. 뚜렷한 목적의식도 없이 그냥 보험사의 권유 또는 상품 수익률이 높을 것 같으니까 가입하려고 하면 낭패를 볼 수 있다. 


무작정 많이 가입했다가 도저히 납입할 능력이 안 되서 중도해약하면 손해가 엄청나기 때문이다. '얼마만큼의 여유 자금이 있는가? 이 정도의 돈을 납입해도 생활에는 지장이 없는가?' 등을 확실히 따져보고 난 후 가입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 목표를 명확히 했으면, 필요한 목돈 규모를 설정한 후 납입기간과 매월 납입할 보험료의 규모를 파악한다. 보험기간, 즉 저축기간은 생활 설계를 바탕으로 자녀학자금, 결혼자금, 주택구입자금 등 목돈 필요시기와 가변성 있는 상황도 고려해서 계획성 있게 신중히 정한다. 


저축기간은 수익률을 고려해서 이자소득세가 전액 면제되는 10년 이후로 잡는 것이 제일 좋다. 


2. 위험보장 기능보다는 저축 기능을 집중 고려


- 저축성보험은 보장 기능이 매우 약하므로 가입 시 위험보장은 일단 생각하지 않는 편이 좋다. 가입 목적이 사망보험금 성격보다는 만기 시 수익금액에 대한 규모가 더 중요하다. 특정 시기에 필요한 목돈을 마련하기 위해 보험사를 선택해서 저축하는 것인 만큼, 


굳이 위험보장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를 따지다 보면 만기 시 수익률이 낮게 되고, 보장은 보장대로 적어서 낭패를 볼 수도 있다. 


3. 기대수익률이 높은 최적의 저축성보험 상품을 골라 가입


- 저축성보험은 피보험자가 동일하고, 똑같은 납입기간과 보험료 규모라해도 이율적용 방식, 상품구성 형태(상품 유형), 월불입보험료 중 저축보험료, 즉 책임준비금(적립금액)의 재원이 얼마가 되는지 등에 따라 수익률이 매우 다르게 나타난다. 


그러므로 보험사의 저축성보험 상품들을 꼼꼼히 살펴본 후 장기 재테크 목적과 가장 부합하는 상품을 골라 가입해야 재테크 파이가 더 커진다. 환급률 100% 발생 시점은 약 6년차 이후 인데, 보험사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미리 비교해 본다. 


그리고 신계약비 이연상각기간이 지난 후부터는 복리운영기간이 길어지므로, 환급률 및 수익률 증가폭이 커진다. 



4. 납입보험료에서 공제되는 각종 비용규모를 꼭 확인


- 은행적금처럼 생각하고 가입하면 안 된다. 은행의 적금 상품은 납입한 금액이 전액 적립되지만 저축성보험은 납입한 보험료가 전액 적립되지 않는다. 계약자가 납입하는 보험료는 크게 순보험료와 부가보험료로 구분해서 운영된다. 



순보험료는 저축보험료와 위험보험료로 구분하며, 부가보험료는 신계약비, 유지비, 수금비로 구분한다. 이 중 보험관계비용으로 공제되는 부분은 저축보험료를 제외한 위험보험료와 부가보험료인 신계약비, 유지비다. 



위험보험료는 보험의 성격을 나타내는 보험사고 시 사망보장을 위한 부분에 사용하는 보험료다. 따라서 순수하게 적립되는 보험료 부분은 저축보험료만 해당되며, 이것을 적립보험료라고 한다. 


적립보험료는 보험 상품의 구조와 성격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워 납입보험료의 85~95% 수준으로 책정되고 있다. 



- 저축성보험은 가입 후 10년 이내에는 환급률(환급금÷납입보험료 전액)이 낮고 이에 따라 해지환급금(납입보험료 대비 만기 또는 해지 시점에 돌려받는 금액)도 작은데, 가장 큰 이유는 계약체결비용인 신계약비의 이연상각기간이 10년이기 때문이다. 


특히 가입 초기에는 해지공제로 인해 해지(해약) 환급금이 매우 적을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반드시 신계약비의 이연상각기간이 끝나는 시점인 10년 이후와 보험비과세 혜택이 적용되는 가입 10년 이후를 고려해서 장기목적자금 마련을 위해 가입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해지공제가 거의 없고, 일반 저축성보험보다 비용과 수수료도 상대적으로 낮은 온라인 전용 저축성보험도 있다. 이런 보험은 가입 후 초기에 해지해도 납입한 보험료의 95% 이상을 돌려받을 수 있고, 비용/수수료 등 공제금액이 낮아 환급률도 높으므로 

발품과 손품을 팔아서 잘 알아보고 가입해야 한다. 


5. 저축성보험은 가능한 하나의 상품으로 통합해서 가입


- 은행 상품은 월불입액이 크든 작든 같은 상품이라면 제시한 상품이율에 따른 만기 시 수익률이 같다. 그러나 저축성보험은 월불입액(납입 보험료)이 크면 클수록, 만기 시 수익률이 높다. 즉, 만기 금액이 많다. 


그 이유는, 보험원리상 1건의 계약을 유지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유지비)이 보험료 규모가 크건 작건 똑같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월납 10만원짜리와 100만원 짜리가 있을 경우, 1건당 유지비용이 5,000원이라 했을 때 월납 10만원짜리는 9만 5,000원, 100만원 짜리는 99만 5,000원으로서 각각 원금의 5%와 0.5%가 제외된 상태에서 매월 운영된다. (위험보험료는 제외)


그렇기 때문에 보험료 규모가 크면 클수록 수익률이 많이 발생하므로, 이왕 저축성보험을 가입하려면 한 군데로 뭉쳐서 가입하는 것이 훨씬 좋다. 



※ 참고로 유니버설 보험이나 변액보험은 순수저축성보험이 아닌 종신형으로 설계된 보험이므로, 사업비가 종신보험처럼 많이 발생한다는 것도 알고 있으면 좋다. 


6. 피보험자는 가족 중 어린 사람 또는 여자로 한다 


- 모든 보험은 보험대상이 되는 피보험자의 나이에 따라 보험료 규모가 달라진다. 특히 재테크를 목적으로 생존보험 또는 만기환급부보험 등 저축성 상품에 가입할 때는 피보험자를 나이 어린 사람으로 정해야 수익률이 높게 나온다. 

저축성보험도 위험보장과 사망담보 등 기본적인 보장이 있기 때문에 피보험자의 연령이 낮으면, 보험료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 나이가 많은 사람은 그만큼 위험확률이 높기 때문에 보험료가 비싸고, 나이가 어린 사람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그렇다고 피보험자를 무작정 어린아이로 할 수는 없다. 보험업법에 피보험자의 나이는 만 15세 이상으로 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15세 이상 가족 중 이것에 가까운 사람을 피보험자로 하는 것이 좋다. 


또 남자보다는 여자가 보험료가 낮으므로, 여자로 하는 게 조금이라도 수익률 제고에 도움이 된다. 


7. 상품의 공시이율과 최저보증이율을 꼼꼼히 따져본다 


- 공시이율과 최저보증이율은, 가입한 저축성보험 상품의 적립금액에 직접적으로 작용해서 향후 지급되는 보험금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적용이율이므로, 가능하면 공시이율과 최저보증이율이 높은 회사의 상품을 선택한다. 

적용이율은 만기 때까지 확적이율의 적용으로 상품이율이 변하지 않는 확정형 상품과 공시이율의 적용으로, 매월 이율이 변동괴는 금리 연동형 상품이 있는데, 현재 확정이율 적용상품(확정형)은 거의 판매하지 않고 있다. 


금리연동형 보험에 적용하는 공시이율은 매월 1일 보험회사가 정하는 이율로서, 회사 운용자산 이익률과 객관적인 외부지표금리를 가중평균을 통해 산출한 공시기준이율을 토대로, 장래운용수익률과 향후 예상수익 등 

경영환경을 고려한 조정률을 가감해서 책정하는데, 매월 1일부터 당월의 마지막 날까지 매 1개월간 확정 적용한다. 


8. 중도해지 시 적용 해지이율을 살펴본다 


- 가입한 후 만기까지 가면 더 좋을게 없지만 부득이 중간에 해약할 경우도 생각해 봐야 한다. 만약 그럴 경우가 발생할 소지가 다분하다면 중도해지 시 적용이율이 높은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해지이율은 상품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5년 이상 지나면 납입한 원금이 나온다. 부가보험료 발생으로 5년이 지나야 원금이 나오므로, 다른 금융기관에 가입했을 때와 비교할 때 실질적으로 손해를 많이 보는 것이다. 

따라서 저축성보험은 가능하다면 만기까지 유지하는 것이 유리하다. 


9. 보험료 납입일자를 신중히 결정한다


- 공시이율 등 변동이율을 적용하는 저축성보험은 보험료 납입일자 선정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자계산 시 매월 1달을 기준으로 계산하지 않고, 보험료 납입일자를 기준으로 해당수익률을 계산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매월 계약해당일 이전에 보험료를 내야만 보험사에서 제시한 만기 시 수익금액을 보험기간 종료 시 제대로 받을 수 있다. 만약 계약해당일 이후에 보험료를 계속 납입하면 약정된 만기금을 지급받을 수 없다. 


유예월로 계속보험료를 납입하면 많은 손해를 볼 수 있다. 반대로 계약 해당일 이전에 보험료를 계속 납입하면 더 많이 지급받는다. 


예를 들어, 20만원짜리 저축성보험에 가입한 후 보험료를 납입해당월에 안 내고, 납입 유예월에 게속 10년 동안 냈다고 한다면 10년 되는 시점에서의 만기 시 수령액은 2개월치 보험료 이상 적게 나온다. 


그러므로 반드시 보험료 납입일자를 확인하고, 은행 잔고가 부족하지 않도록 체크하는 것도 약정수익률 보전의 지름길임을 유념해야 한다. 납입일자를 급여소득자는 급여 수령일 +1일 정도로 하고, 자영업자는 월말에는 자금회전이 안 될 경우도 있으므로, 



월 중순경으로 하는 것이 좋다. 상여금을 타는 등 여유자금이 있을 경우에는 선납보험료를 불입한다. 또 비월납 상품으로 가입하면, 월납 상품보다 보험료가 적으므로 수익률이 그만큼 높다. 


10. 추가보험료 납입기능을 최대한 활용해서 수익을 올린다


- 영업보험료에는 기본보험료와 추가납입보험료가 있다. 기본보험료는 보험계약 체결 시 매우러 계속 납입하기로 한 보험료를 말하고, 추가납입보험료는 기본보험료 이외 보험기간 중도에 추가로 납입하는 보험료를 말한다. 


기본보험료만으로 보험료를 납입하는 것보다 추가보험료 납입기능을 적극 활용해서 추가로 보험료를 납입해야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예를 들어, 보험료를 똑같이 30만원 납입할 경우, 기본보험료로만 30만원을 납입한 사람보다 기본보험료는 10만원으로 설정하고, 20만원을 추가납입보험료로 납입한 사람의 적립금이 훨씬 더 많다. 


그 이유는, 추가납입보험료에는 보험관계비용 중 계약체결비용(신계약비)과 위험보험료가 부과되지 않아서 그만큼 이익이기 때문이다. 물론 사업비(부가보험료) 중 계약유지관리 비용(유지비)은 추가보험료에도 계속 발생해서 부과된다. 



추가납입보험료는 보험기간 중 자유롭게 납입이 가능한데 중도에 납입하는 추가보험료 납입한도의 경우, 적립형은 대개 연간한도가 연간 기본보험료(선납보험료 포함)의 200%이고, 총한도는 보험료 납입기간 동안 불입하는,

 기본보험료 총액(기본보험료 X 12 X 보험료 납입기간)의 200%다. 거치형(일시납)의 경우에는 연간한도와 총한도가 같은 상품이 대부분이며, 일시납기본보험료의 100~200%다. 



- 적립형의 경우, 횟수에 관계없이 수시로 납입이 가능하다. 추가납입보험료의 1회당 최저납입한도는 1만원 이상, 1000원 단위다. 보험료 추가 납입 가능기간은 해당 상품계약일부터 보험료 납입기간 1개월 전까지이다. 

추가납입 보험료의 한도는 시중금리 등 금융환경에 따라 매년 약정 한도 이내에서 해당 보험사가 정한 한도로 설정하는데, 보험사마다 보험료 납입경과기간 경과별로 달리 적용하고 또 상품별 납입한도 적용률이 다르므로 잘 살펴봐야 한다. 


추가보험료를 납입기간 중도에 납입할 경우, 당초 계약서상 매우러 불입해야 하는 기본보험료는 반드시 납입해야만 추가 납입이 가능하다. 


11. 보험료 할인방법을 자세히 알아본다 


- 가입하는 보험 상품은 어떤 할인혜택이 있는지 눈여겨본다. 먼저 납입방법을 자동이체(또는 급여이체)로 하면 납입보험료에 대해 거의 모든 보험회사가 할인혜택을 준다. 보통 자동이체 시 보험료 할인혜택을 보면, 1% 정도를 할인해준다. 

또 5인 이상 단체로 가입할 경우에는 2% 정도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12. 저축성보험 비교공시제도를 적극 활용


- 저축성보험 가입 시 많은 요소를 고려해야 하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앞으로의 기대수익을 나타내는 지표인 납입보험료 대비 만기(해지)시 돌려받게 되는 금액과 더불어 비용/수수료 등의 공제금액, 실질적인 적립이율 등을 미리 잘 파악하는 것이다. 



이런 요소들을 잘 파악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저축성보험 비교공시제도를 활용하는 것이다.  이 제도는 금융감독원에서 운영하는 금융소비자 정보 포털 사이트인 파인(www.fine.fss.or.kr )과 생명보험협회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인 상품비교공시 
(www.pub.insure.or.kr )가 있다. 


생명보험협회에서 운영하는 '상품비교공시'에는 모든 생명보험회사의 저축성보험에 대한 보험료, 공시 이율, 비용 및 수수료 등 고제금액을 한눈에 비교하면서 조회할 수 있으므로, 가입 전 꼭 자신에게 가장 잘맞는 저축성 보험을 선별해서 선택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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