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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 거래 전략 |
선물 거래 전략
- 선물 거래를 통해서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을 회피할 수도 있고, 주가지수 선물처럼 차익 거래를 통해 수익을 올릴 수도 있다. 주가지수 선물처럼 차익 거래를 통해 수익을 올릴 수도 있다.
그러나 통화 선물도 주가지수 선물처럼 등락이 심해서 기대 수익만큼 위험도 크므로, 신중한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 따라서 위험이 클수록 레버리지를 감안해서 정석투자를 하는 것이 안정적이다.
매일매일 외국 통화를 사고파는 것보다는 증거금의 10% 미만을 이용해서 중장기적인 환율 변동 추세따라 적정 가격 이상으로 상승하면 매도하고, 적정 수준 이하에서는 매수하는 전략이 효과적이다. 가장 중요한 건 환율예측 능력이다.
1.환율의 대세 상승/ 하락 국면
- 환율도 주식시장처럼 대세 상승 국면과 하락 국면이 있다. 이에따라 일단 한번 변동 추세를 보이면, 일정 기간 동안 같은 방향으로 추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순간순간의 가격 변동을 이용해 외화를 사고파는 전략보다는, 추세를 이용한 중장기적인 전략이 안전하다.
주의할 점은, 통화 선물 거래를 할 때도 원화 및 엔/달러 가치의 변동 요인을 분석해서 한국에 유리한/불리한 환율 변동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한국에 불리한 원화 강세는 얼마 가지 않아 다시 약세로 반전될 수 있으므로,
원화 강세 추세를 추격해서 거래하면 위험이 커질 수 있다.
2. 환위험 관리
- 일반 투자자들은 환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외화예금이나 해외 채권 투자 펀드 등 환율 연동 금융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금융 자산을 100% 원화로 보유하는 것보다 20%는 외화 표시 예금 상품으로 운영하는 방안도 환율이 급등하는 시기에는 환위험 관리 방법이 될 수 있다.
경제 상황에 비해 환율이 지나치게 낮은 상태라면, 상승기를 대비해서 미리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것이 좋다. 환율이 비정상적으로 낮다고 판단되면, 외화예금이나 외환 관련 수익증권에 투자함으로써 환위험 관리는 물론, 투자 수익도 실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미국은 한국과 금리 차이가 크지 않으므로, 환율 상승 초기에 달러 채권에 투자할 경우 기대 이상의 수익을 올리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외화예금이나 외국 금융 상품을 이용할 때 환율 변동 추이를 예상해서 만기구조를 다르게 가져가야 하고,
중간에 환율 변동이 있을 때는 외화예금을 해지하는 것이 안전하다.
외화 자산 간 포트폴리오 구성
- 달러만, 또는 엔화만 보유하는 것보다는 달러, 유로, 엔 등 여러 가지 통화 표시로 보유할 경우, 특정 통화 가치의 급변동에 따른 위험을 방지할 수 있다. 특히 전반적으로 환율 상승이 예상되지만, 어떤 통화의 가치가 가장 상승할지 판단이 서지 않는 초보자의 경우,
일단 여러 통화를 섞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환율 관련 공부를 하면서 포트폴리오를 조정해 가는 것도 한 방법이다. 그리고 꼭 대세 국면이 아니더라도 평소에도 외화자산을 어느 정도 보유하고 있는 것도 환위험 관리 방법이 될 수 있다.
더구나 원화 가치가 지나치게 강세를 보이는 시기에는 자산의 일부를 외화로 보유하는 것 자체가 환위험 관리 방법이 될 수 있다.
3. 정부의 외환 시장 개입 이용
- 환율이 큰 폭으로 변동하면, 외환 정책 당국은 외환시장에 개입해서 큰 폭의 환율 변동이 국민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려는 경향이 있다. 환율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 정부가 보유 달러를 시장에 매도하거나 통화스왑 시장을 통해서 달러를 공급한다.
반면,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 달러를 매수하거나 통화 스왑 시장을 통해 달러를 회수하는 방법으로 외환시장을 안정시키려고 한다.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은, 환율 변동 추세를 바꾸기 위한 것이 아닌, 환율 변동의 속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이런 정부의 외한시장 개입을 이용해서 환위험을 관리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정부는 환율이 지나치게 왜곡되는 상황에서 시장에 개입하므로, 이때를 이용해서 해외에 수입대금을 결제하거나 수출대금으로 받은 외화를 환전할 수 있다. 개인의 경우에도 정부 개입을 이용해서 외화예금을 늘리거나,
외국계 금융기관이 운용하는 수익증권에 투자할 경우, 급격한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도 예방할 수도 있고 투자 수익률도 높일 수 있다.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 부작용
- 주/장기적으로 환율 변동 폭을 확대시킬 수 있다. 예를 들면, 환율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외환시장에 달러를 매도하면 시중 유동성이 흡수되고, 시장그리와 대출금리가 상승하며, 부동산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러면 펀더멘털이 악화되어 추가적인 환율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고, 외국인 투자자 이탈을 도와주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반면에, 환율 하락을 억제하기 위해 외환시장에 개입할 때(정부가 시장의 달러를 사들일 때)도 역시 중/장기적으로는 적지 않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그리고 환투기 세력에게 빌미를 주어 예상보다 큰 폭의 환율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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