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신 보험' 가입 전 알아야 할 것 |주의사항 꿀 팁 10가지

 

종신보험 가입 주의사항 

종신보험 가입 주의사항


1. 종합적인 재무상태 확인 및 보험증권분석 후 맞춤설계


- 종신보험 가입 전 먼저 가입해놓은 생명/손해보험, 공제, 우체국 등 모든 보험 상품에 대해 증권분석을 한 후 가정 경제 규모와 재무 상태 및 앞으로의 변화를 생각해서 재설계한다. 종신보험은, 해약 시 리스크(납입보험료 대비 환급금)가 매우 크므로, 

보험료를 과도하게 지출하면서 가입하면 앞으로 가정경제에 상당한 압박요인으로 작용한다. .장기간 보험료를 꾸준히 낼 수 있는지 가정의 재무 상태 및 라이프 스타일, 가정의 주소득원인 가장의 소득 등을 고려해서 보험료 지불 여력을 충분히 따져보고 결정해야한다. 


즉, 자신의 보험치수와 생활치수와 가장 알맞은 상품을 적절히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보험 재테크다. 

2. 각종 종신보험 상품 비교분석 후 최적 상품 선택


- 종신보험은 상품 종류가 많고 성격도 각기 다르다. 종신보험을 취급하는 보험사의 상품을 취합해서 살펴보면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그중 어떤 상품이 제일 좋은지 자문해 보고, 최종 선택은 본인이 한다. 

그리고 앞으로의 소득이나 지출 규모가 달라지고, 화폐가치가 달라지는 것을 예상해서 종신보험가입 후 일정시기(주로5년)마다 정기정검을 통해 보장내용을 리모델링할 필요가 있다. 

3. 생활보험 상품과 균형을 맞춰 설계


- 종신보험은 어디까지나 사망을 전제조건으로 계약이 성립되는 까닭에 살아 있을 때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생활보장상품으로의 역할을 충분히 하면서 노후간병보장도 되는 상품을 골라, 가입하는 것이 좋다. 

가정의 기본 인프라로 종신보험을 깔아놓되, 그 위에 노후와 평상시 건강한 삶, 사회생활 시 발생할 수 있는 비용손해와 배상책임이 뒷받침될 수 있도록 일정 부분을 할애해서 다른 생활보장보험 상품과 균형을 맞춰놔야 한다. 


4. 연금보험이나 저축성 보험의 대체 상품으로 가입은 X


- 종신보험은 목돈 마련이나 노후자금 마련을 위한 장기 저축성보험 상품이 아니다. 상품구조가 사망을 담보로 설계되기 때문에 경과기간이 길 경우에는 해약환급금이 발생하더라도 적립보험료가 저축성보험이나 연금보험보다 훨씬 적다. 

그 이유는, 납입보험료 중 사망보험금의 자원이 되는 위험보험료의 규모가 크고, 신계약비(계약체결비용)와 유지비(계약유지관리비용)가 더 많이 발생해서 해약환급금의 재원이 상대적으로 작기 때문이다. 



즉, 종신보험 가입 후 매월 납입한 보험료에서 사망보험금 지급을 위한 재원인 위험보험료와 보험관계비용인 신계약비, 유지비 등 사업비(부가보험료)의 비용과 그 외 각종 수수료가 차감되고 난 나머지 금액이 저축 보험료로 분리되서, 적립(적립 보험료)되기 때문에 

10년 이상 보험료를 납입해도 적립금(해지환급금)이 이미 납입한 보험료(원금)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 그리고 종신보험의 보험료 추가납입 기능은 저축성보험과 유사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다르다. 보험료 추가납입제도는, 일반적으로 기본보험료 2배 이내에서 보험기간 중 보험료를 추가로 납입하는 기능을 말한다. 

그런데 종신보험은 이미 기본보험료에서 높은 위험보험료와 사업비(비용/수수료)가 차감되기 때문에 추가납입보험료를 활용한다 해도 환급률이 위험보험료와 사업비가 상대적으로 낮은 저축성보험의 환급률을 초과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순수한 저축과 연금을 목적으로 가입할 경우에는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5. 자신에게 가장 알맞는 특약 선택


- 종신보험은 주계약과 정기특약, 재해사망특약, 암특약, 배우자보장특약, 의료비특약 등 선택 가능한 여러 가지 부가특약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때 기존에 가입한 다른 보험 상품에 동일한 보장내용이 있으면 제외한다. 

특약의 보험기간은 대개 종신이 아니고, 일정 기간으로 한정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배우자보장특약은, 보험료 할인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특약은, 보험회사마다 부가 내용과 보장범위가 각기 다르므로 잘 살펴본다. 

6. 가급적 젋은 시절 상령월 전 일찍 가입 


- 나이가 들수록 질병을 포함해 사망 위험에 대한 노출빈도가 높고, 이에 비례해서 보험료가 올라가기 때문에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가입하는 것이 보험료를 조금이라도 적게 내면서, 오랫동안 보장 받을 수 있는 방법이다. 

가급적 상령월(보험가입 때 적용되는 나이가 바뀌는 달)을 기억하는 것이 유리하다. 

7. 건강체할인, 무해지환급형 등 보험료 절약방법 활용


- 종신보험의 보험료는 정기보험보다 훨씬 비싸다. 더구나 보험료 불입기간이 매우 길므로, 경제적으로 부담도 생길 수 있다. 이럴 경우 보험료를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은, 건강체할인특약을 적극 활용하거나 무해지환급형 또는 저해지환급형에 가입하면 절약된다. 


- 건강체 할인 특약이란, 보험사가 정한 건강 상태 요건을 충족할 경우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제도다. 건강체의 경우, 보험료 할인율은 보험사별로 상품 구조 및 가입요건 등에 따라 다른데, 일반적으로 5~10% 정도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보험사에 따라 건강체할인특약을 설정하지 않거나 건강 상태 충족 요건이 다를 수 있으므로, 보험가입 전 가입하고자 하는 상품이 건강체 할인특약 대상인지 등을 미리 살펴본다. 



- 무해지환급형 종신보험이란, 보험계약을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할 경우, 해지환급금이 지급되지 않는 상품을 말하고,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이란, 보험료 납입기간 중 일반종신보험보다 낮은 해지환급금을 지급하는 상품을 말한다. 

일반종신보험보다 무해지환급형은 20~30% 정도, 저해지환급형은 10~20% 정도 저렴하므로, 보험계약을 중도에 해지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면 무해지 또는 저해지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유리하다. 

무해지 또는 저해지 환급형 종신보험은 보험료 납입기간이 완료되면 일반종신보험 상품과 동일한 환급률이 적용된다. 

8. 보험사의 재무건전성 고려해서 선택 


- 보험은 가입할 때는 까다롭지만, 나중에 보험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 정확하게 보상처리를 해주는 회사가 가장 좋은 회사다. 특히 종신보험은 평생을 보장받는 상품이므로, 회사의 재무건전성과 안정성은 대단히 중요한 선택요소다. 


보험사를 선택할 때는,

1) 보험회사의 안정성과 신뢰성
2) 보장내용과 보장범위, 계약 조건
3) 보험가입 금액 대비 보험료 규모
4) 경과연도별 해약환급금 규모 
5) 보험사고 발생 시 업무처리의 신속성 등 각종 부대 서비스의 질 
6) 담당설계사와 지속적 서비스 여부 등


- 종합적으로 확인한 후 가장 적합한 회사를 선택한다. 보험사의 안정성은 '지급여력비율'로 판단할 수 있으며, 여러 신용평가기관의 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9. 가입 후 유지 곤란 시 보험료 조정제도 활용


- 종신보험은 평생 동안 유족생활자금을 보장하는 예비자산인 만큼 가급적이면 해약하지 않아야 한다. 만약 어쩔 수 없는 경제적 어려움을 당해서 해약할 수밖에 없다면, '보험료 조정제도'를 적극 활용한다. 

우선 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을 이용한다. 그리고 추가적인 보험료 납입 없이 보장을 이어갈 수 있는 보험료 납입중지 및 유예제도 등을 활용한다. 

10. 전문컨설턴트를 잘 만나 상담받고 신중히 결정


- 종신보험은 각자의 경제적 상황과 생활조건에 맞게 설계되어야 하므로, 전문상담사를 잘  만나 자문을 받고 난 다음 신중히 결정한다. 보험전문가의 능력에 따라 종신보험의 보장내용이 달라지고, 보험료 규모가 다르게 산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주문형 조립상품은 좋은 보험컨설턴트를 만나 자신에게 적합한 상품이 무엇인지 조언을 받고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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