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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세 추종 시스템 문제점 |
추세 추종 시스템 공통 문제 10가지
1. 비슷한 시스템이 너무 많다
- 수많은 추세 추종 시스템이 비슷한 신호를 나타낸다. 따라서 추세 추종 시스템들이 같은 시기에 매매 신호를 나타내는 일이 아주 흔하다. 특히 선물 시장에서는 수많은 투자자와 펀드가 기본적인 추세 추종 시스템을 바탕으로 투자 결정을 내리기 때문에
그 많은 사람이 일제히 똑같은 행동을 한다. 따라서 비슷한 주문이 밀려들고, 그 결과 체결가에 악영향을 미친다.
2. 손실 투자 빈도가 너무 높다
- 추세 추종 시스템은 주 추세를 거의 전부 포착한다. 그러나 문제는 오신호 역시 너무 많이 생성한다는 데 있다. 추세 추종 시스템을 사용하는 사람이 겪는 가장 큰 문제는, 시장 가격의 변동성이 커서 매매 신호가 자주 나오는데 이내 추세가 반전되는 일이 흔하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이 연달아 수차례 발생하는 것을 휩소(whipsaw)라고 한다.
3. 주요 가격 추세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
- 기본적인 추세 추종 시스템은 같은 단위의 포지션 크기를 전제로 한단. 예를 들어, 매수 혹은 매도의 크기가 고정 금액 혹은 고정 주식 수, 선물 1계약 등으로 정해져 있다. 따라서 추세가 계속 이어지더라도 그 방향의 매매 크기는 한 단위 포지션에 묶이게 된다.
4. 민감도가 낮은(느린) 시스템은 큰 수익 기회를 놓치는 경향이 있다
- 느린 추세 추종 시스템은 좋은 성과를 내는 경우가 많지만, 이 시스템의 가장 큰 단점은 더 큰 수익을 올릴 기회를 날려버릴 때가 종종 있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반대 신호가 나타나기 전까지 최대한 획득할 수 있었던 잠재 수익의 절반 가량을 놓칠 수 있다.
5. 박스권에서 수익을 내지 못한다
- 추세 추종 시스템이 횡보장에서 낼 수 있는 최선의 성과는 고작해야 손익 균형을 유지하는 정도다. 횡보장에서는 새로운 매매 신호를 보내지 않는다. 그러나 대부분의 박스권 장세는 휩소의 발생을 주된 특징으로 하므로, 연속적인 매매 손실이 발생한다.
대다수 시장에서 가장 흔히 나타나는 것이 바로 횡보 추세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특히나 중요한 의미가 있다.
6. 일시적으로 큰 손실이 발생한다
- 매우 훌륭한 추세 추종 시스템이라도 급격한 가격 되돌림이 발생하는 시기를 맞이할 수 있다. 이 경우 보다 큰 수익을 내보려던 투자자라면 약간의 곤경에 처하는 정도로 끝나겠지만, 이제 막 추세 추종 시스템을 이용하는 투자자라면 완전히 낭패를 겪을 수 있다.
7. 극심한 변동성이 내재한다
- 경우에 따라서는 수익성이 가장 좋은 추세 추종 시스템도 급격한 가격 되돌림에 노출될 수 있다. 이럴 때 투자자는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8. 모의 투자 때는 좋은 성과를 내던 시스템이 실전 투자에서는 손실을 낸다
- 이는 아마도 기계적 매매 시스템을 사용하는 투자자가 가장 흔하게 경험하는 현상이자 가장 큰 고민거리일 것이다.
9. 매개변수의 변화
- 투자자는 과거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상의 시스템 매개변수(돌파 시스템에서 최적의 N값)를 찾아내려고 애쓴다. 그러나 그렇게 애써 찾아낸 매개변수 값이라도 전에는 잘 통하던 것이 이후에는 저조한 성과를 낼 뿐이다.
10. 슬리피지(이론과 현실의 격차)
- 이론상으로는 수익을 내던 시스템이 실제 투자에서는 손실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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