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매매 VI 발동 시 대응 방법

 

단기 매매 VI 발동 

단기 매매 VI 대응 방법


- VI(Volatility Interruption, 변동성 완화장치)는 주식시장에서 개별 종목 주가가 급격하게 변동일 일어날 때 주가의 급변을 막는 가격 안정화 장치다. VI는 동적/정적으로 나뉜다. 

VI(변동성 완화장치) 란


- 동적 VI는 체결가 대비 갑자기 2~3% 이상으로 주가가 상승할 때, 누군가 갑자기 대량 주문을 넣을 경우에 2분간 단일가 매매(일정 시간 동안의 주문을 모아 일정 시점에 단일가로 체결하는 것)로 전환되는 것을 말한다. 

동적 VI가 발동되면 수급 불균형 등 주가의 일시적 변동성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 정적 VI는 전일 종가 대비 10% 이상 주가가 변동 할 때 발동한다. 이때에도 2분간 단일가 매매로 전환된다. 정적 VI는 장기간의 가격 변동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VI 발동 시 매매 


- VI 발동 이후 눌림목이 나올 때 매수하는 것이 승률이 높다. VI 발동 이후 마지막 지지선은 상승폭의 50% 수준으로 설정하고, 그 이하로 하락하면 매수하지 않는 것이 좋다. VI가 발동된 종목은 주로 단타 매매로 접근하는 것이 좋고, 목표 수익률은 7~10% 전후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 

설정한 목표 수익률보다 주가가 하락하기 시작하면 과감하게 수익을 실현한다. 


VI 발동 시 매매 적기 


- 주가가 계단식 또는 단계적으로 상승하는 종목에서 VI가 발동되었을 때는 이후 거의 상승할 확률이 높다. 


- 평행선으로 횡보하던 주가가 어느 순간 수직으로 상승한 종목에서 VI가 발동되었을 때 만약 그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면, 빨리 수익 실현을 하는 것이 좋다. 이때 절대 추격 매수해서는 안 된다. 

즉, 횡보하던 주가가 수직 상승하다가 VI가 발동되면 보유한 종목은 매도하고, 다시 하락한다고 해도 매수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주가가 계단식으로 상승하는 종목은 VI가 발동된다고 해도 눌림목에서 매수한다면 어느 정도 수익을 거둘 수 있다. 

하지만 큰 수익률을 기대하지 말고, 단타로 매매하는 것이 좋다. 


상승 VI 대응 방법


- 상승 VI는 모든 종목에서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90% 이상에서 나타난다. 


1. 보유 물량의 2분의 1 정도는 시장가로 매도

- 1만원짜리 주식이 1만 1,000원까지 상승하면 상승 VI가 발동된다. 상승 VI가 발동되면 1만 800원~ 1만 1,200원 사이에 형성되는 가격으로 인해 호가가 변동된다. 이때 시장가로 매도하는 것이 좋다. 

1만 주 정도를 보유하고 있다면 상승 VI가 발동되었을 때 5,000주 정도는 시장가로 매도하고, 5000주 정도는 흐름을 보면서 대응하는 것이 좋다. 


- 세력들이 상승 VI가 발동된 후 주가를 상승시킬 것이냐, 하락시킬 것이냐는 1~2분 정도 주가 흐름을 보면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바로 대응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때문에 매수/매도 호가를 잘 관찰하면서 호가를 상승시킨다면 보유 물량의 절반 정도는 매도하는 것이 좋다. 


2. 아침 시초가가 10% 정도 갭 상승한 종목은 

- 25%정도에서 상승 VI가 발동되는데, 이 경우에는 전량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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