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기술적 기법 7가지

 

주식 기술적 기법 

주식 기술적 기법 


1. 바닥을 알리는 신호를 찾아라


- 주식을 산 뒤에 주가가 올라 수익을 실현한다. 누구나 주가가 이렇게 움직이기를 바란다. 최고의 매수 시점은 차분하게 '바닥'을 확인함으로써 파악할 수 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눌림목'이 아니라 '바닥'을 확인하는 것이다. 

주식 거래에서는 하락하는 것을 '눌린다'고 하는데, 눌림목 중에는 상승 도중에 잠깐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하락하는 중에 계단식으로 하락하는 것도 있다. 이것은 바닥이 아니다. '바닥'은 추락하고 또 추락해서 '탁'하고 부딪친 시점이다. '더 이상 내려갈 수가 없는' 수준까지 가야 바닥이다. 

이 둘을 구분하기 어려운 것은 눌림목과 바닥이 비슷한 타이밍에 나타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바닥'에서 사지 못하고 상승하기 시작했을 때 그게 바닥이었음을 깨닫고 다시 약간 내려갔을 때 매수하려 든다. 


- 사람들은 대부분 '바닥'에서 사지 못하고 상승하기 시작했을 때 그게 바닥이었음을 깨닫고 다시 약간 내려갔을 때 매수하려고 한다. 이것은 두려움 때문이다. 지금까지 추락했으니 들고 있는 종목은 큰 손실이 났을 것이다. 주식을 사려면 용기가 필요할 때다. 

하지만 이때 사야 한다. 그럴 용기가 없으면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없다. 대체로 사람들이 들고 있던 주식을 '던질 때' 바닥이 나온다. 그러면 주가가 급격히 하락한다. 손익이고 뭐고 '무조건 빨리 던지려는' 매도세가 나오기 때문이다. 

여기서 기술적 분석을 하자면 차트상에 '아래꼬리가 길게 달린 캔들'이 나온다. 전혀 어렵지 않은 '바닥 신호'다. 아래꼬리가 달린 캔들이 하나만 나와도 되지만 두 개 나오면 반등할 확률이 대단히 크다. 

2. 캔들로 종목의 특성 파악


- 주가의 움직임을 예측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경향은 읽을 수 있다. 서서히 오르고 있는지, 내리고 있는지는 주가 차트를 보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사고 싶은 종목이 있으면, 그 종목의 캔들과 '오르고 있는가, 내리고 있는가', '눌림목인가 고가인가' 등을 확인해야 한다. 

각 종목에는 같은 상승세여도 어떤 것은 음봉이 많고 어떤 것은 양봉이 많은 등 나름의 경향이 있다. 그것을 파악하면 승률을 올릴 수 있다. 예를 들어 캔들에서 음봉이 많은 것은 '시초가가 고가'인 경향이 있는 종목이다. 

이런 종목은 아침 장이 열릴 때 시초가로 신용 매도를 해두면 대체로 그 뒤 주가가 하락한다. 그때 다시 매수하면 수익을 실현할 기회가 늘어난다. 반대로, 양봉이 많은 종목은 장이 시작할 때는 약세이지만 서서히 주가가 올라 시초가보다 종가가 높다. 


그러므로 매일 시초가 부근에서 사면 시초가를 웃도는 경향이 크므로 이익을 확정할 가능성이 크다. 주가의 움직임은 종목에 따라 특징이 있다. 그것을 잘 파악해서 기억해 두고 '이렇게 되면 이렇게 움직일 것'이라고 시뮬레이션하면 살 때와 팔 때를 구분할 수 있다. 

3. 골든크로스는 매수가 아닌 수익 실현 시점


- 주가의 움직임에서 '골든크로스'라는 '매수 신호'가 있다. 여기에는 몇 가지 종류가 있지만 기본적 패턴은 우상향하는 이동평균선을 주가가 아래에서 위로 관통하는 형태다. 지금까지의 ㅊ추세에 이변이 생겨서 인기 종목으로 떠오르거나 서서히 매수세가 모여, 급격히 주가가 올랐을 때 나타난다. 

그러므로 '골든크로스일 때는 매수하라'라고 한다. 교차한 시점에서 기세 좋게 더 오를 것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 확률의 문제다. 수많은 신호 중 크로스해서 더 위로 올라간 종목도 있지만 그 시점에서 '목표 달성'을 알리는 듯이 반전 하락하는 종목도 적지 않다. 

그 이유는, 이미 그 종목을 보유한 사람(특히 펀드 등)은 크로스 되기 전보다 훨씬 주가가 낮을 때 '저가 매수'를 대량으로 했기 때문에 크로스의 시점을 오히려 수익을 실현하는 신호로 이용하기 때문이다. 


- 많은 사람이 '매수할 때다'라고 생각하지만 먼저 사놓은 사람은 '매도할 때'라고 받아들인다. 그 방법을 따라 해보자. 다수의 행동이 아니라 소수의 행동을 따라하자.  주식 거래로 성공하려면 그렇게 해야 한다. 

'골든크로스에서 판다' 이 투자자의 승리 확률은 대단히 커질 것이다. 모두 같은 행동을 해서 이길 수는 없다. 고독은 주식 거래로 이기게 하는 필수 항목이다. 

4. 넥라인 돌파를 놓치지 말자


- 주가가 상승할까? 하락할까? 그 판단 신호 중 하나가 '넥라인 돌파'다. 이것에는 다양한 형태가 있지만 여러 번 상승하려고 시도하면서 일정한 수준으로 횡보하던 주가가 어느 날, 강하게 위로 뻗을 때 보인다. 

이것은 매도에 비해 확실하게 매수세가 많아서 수급 관계에서는 매수자가 유리하게 되어 상승 전환할 때 일어난다. 장기간 엎치락 뒤치락 하다가 나타나는 상승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계속해서 매도했던 사람들과 약간만 올라도 수익을 실현하는 사람들이 다 나가면 그때 매수세가 이겨서 누구나 '지금 사면 이득'이라고 판단하므로 주가 상승이 점점 더 기세를 띤다. 단, 이 기세가 영원히 지속되지는 않는다. 


적절한 이익을 내고 빠져나오지 않으면 강한 매도세가 나올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매수세와 매도가 벌이는 줄다리기에서 벗어났을 때의 주가 상승을 활용해 이익을 챙기고 나오는 것이 현명하다. 

다음 국면에는 또 다른 추세가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자. 

5. 이중바닥 확인 


- 주가가 하락한 뒤에 '바닥 확인'을 할 수 있는 차트를 보면 여러 가지 모양이 있지만 가장 알기 쉬운 것은 '이중바닥(쌍바닥)'이다. 삼중바닥도 있지만 확률상 이중바닥, 즉 주가 바닥을 두 번찍고 상승 추세로 전환하는 신호를 감지하는 것이 더 쉽다. 

개별 종목의 움직임에서도 '이중바닥에서 나오는 반발'이 매수 신호로 활용된다. 모두가 그렇게 생각할 때는 '이중바닥은 매수'하는 행동이 나오기 쉬우므로 그에 편승하는 것이 유리하다. 

6. 60일 이동평균선으로 주가와의 괴리를 보라


- 주가 차트의 요소 중에는 하루하루의 주가 움직임을 나타내는 캔들 말고도 '이동평균선'이 있다. 이것은 5일선은 5일간의 평균을 이어가고, 10일은 10일간의 평균을, 60일은 60일간의 평균주가를 이은 선이다. 

차트상에서 나타나는 캔들과 이동평균선의 관계에서 다양한 모습이 드러나며, 그것을 주가 동향을 읽는 신호로 판단해 투자자들이 거래한다. 그런데 5일선과 20일 선은 비교적 많이 알려져 있지만 60일 선은 어떻게 활용해야 좋은지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 

60일선은 말하자면 2개월간의 주가의 움직임을 나타낸, 주가의 중기 동향이다. 이 이동평균선이 상승하고 있으면 주가 추세는 상승이다. 만약 주가가 이 이동평균선을 뚫고 올라갔을 때는 강한 상승을 알리는 신호로 작용한다.


- 반대로 추세선이 위를 향하고 있는데 주가가 아래를 향했을 때는 '일시적인 눌림'이라고 볼 수 있다. 주가는 오르고 내리면서 이동평균선과의 관계에서 위아래로 떨어지며 움직인다. 60일 이동평균선이 상승하는데, 주가가 하락하면서 거리가 벌어졌을 때는 '눌림목'이라고 

판단하고 매수하고, 주가가 오르면 반발 매수세가 들어왔다고 판단해서 이익을 확정하는 것이 현명하다. 5일선이나 20일선에서는 명확한 괴리 상황을 파악하기 쉽지 않지만 60일 이평선은 그 경향을 파악하기 쉬우므로 이 기술적 기법으로 대세에 맞서지 않는 주가의 위치를 읽을 수 있다. 

이 방법은 데이트레이딩 등 단기 거래에는 적합하지 않으며 중기 투자에 적합하다. 개인투자자는 기술적 분석을 통해 중기 거래를 하며, 차분히 승부하는 편이 승률이 높을 것이다. 

7. 위꼬리가 나왔을 때는 추격 매수하지 마라


- 주가가 상승했을 때 수익을 최대한 내려면 '상승 한계'를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당연한 말이지만 영원히 오르는 주가나 종목은 없다. 결국 찾아올 '수익 실현' 순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주식으로 돈을 버는 필수 기법이다. 

모처럼 보유 종목이 올라와서 수익이 났음에도 앞을 보지 못하고 더 큰 수익만 기대하면 결국 수익을 실현하기 전에 주가가 하락해 매도할 타이밍을 놓치고 만다. "다시 올라오겠지"하고 기다려 보지만, 그게 그렇게 쉽게 되지 않는다. 


- 주가가 지금 고점이라는 신호를 잘 읽으면 실패하는 횟수가 줄어든다. 그중 하나가 '긴 윗꼬리'다. 길게 위로 뻗은 꼬리는 위로 올라가긴 했지만 고점에서 매도해 수익을 실현하려는 압력이 강해 다시 아래로 떨어졌다는 표시다. 

즉 일시적으로 고점을 찍은 것이다. 이른바 최고점을 암시한다. 이 '윗꼬리'가 나오면 욕심 부리지 말고 재빨리 매도 주문을 내서 금액에 집착하지 않고 일단 거래를 완료해야 한다. 


- 주가는 수급 관계로 정해진다. 매수가 많으면 주가는 기세 좋게 위로 쭉 뻗어간다. 그것이 완만해지면 고점에서 매도하려는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 고가에서는 매수세가 적고 관망하거나 수익을 실현하려는 사람이 늘어난다. 

이 움직임이 나오면 일단 손을 떼는 것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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