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담보 대출(주담대) 200% 활용 방법 3가지

 

주담대 활용 방법 

주택 담보 대출(주담대) 활용 방법


1. 상환 기간을 최대한 길게 잡는다


-  주택담보대출은 대출기간 최대 50년까지도 가능한데, 보통 1금융권 최대 40년, 온라인배잉 45년 50년 가능하다. 상환기간을 길게 잡는 니유는, 월 상환금액을 적게하기 위해서다. 

이것보다 더 중요한 이유는, 주담대를 갚으면 다시 대출을 실행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주담대는 특성상 다시 대출하려면 여러가지 제약 사항이 있고, 복잡해서 내 돈인데도 다시 대출을 하기 어려워진다. 

대출을 빨리 갚는 것이 미덕이 절대 아니다. 대출을 빨리 갚을 것이 아니라, 대출 갚고 남은 돈을 어떻게 굴릴 것인지, 다른 투자 대안을 찾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2. 주택담보대출을 최대한 더 받는다


- 보통 첫 내집 마련을 하면 내 현금에서 부족한 부분만 주택담보대출을 받는다. 왜냐하면 대출은 위험하다는 생각으로 부담을 느끼기 때문이다. 전통적으로 부모세대로 부터 대출에 대한 교육을 이렇게 받아 온 영향도 크다. 

월 상환금액이 부담되는 사람들은 (외벌이, 공무원 등) DSR 40% 최대로 대출을 더 받고, 현금은 통장에 두고 원리금 상환금액으로 커버하는 것이 유리하다. 대출금보다 자산의 인플레이션이 더 크기 때문에 이자까지 미리 더 빌린다고 생각하고 주담대를 잘 활용해야 한다. 

3. 원리금균등상환으로 월 상환액을 줄인다


- 주담대를 갚은 방식에는 원리금균등방식, 원금균등방식, 체증식이 있다. 주담대를 빨리 다 갚아 버리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고 남은 자금으로 다른 투자 대안을 찾아야 한다. 따라서 월 상환 부담이 적은 주담대를 선택해야 한다. 

월 상환부담이 적은 순서로는, 

체증식 < 원리금균등방식 < 원금균등방식 이 있다. 


- 체증식은 디딤돌이나 국가에서 제공하는 저금리 주택 담보 대출에 사용되는 방식이다. 일반적으로는 원리금균등방식을 선택해서 월 상환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이 유리하다.  대출금이나 이자는 그냥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 연습을 해보자. 



- 처음 대출을 받다보면 대출 금액에 놀라고, 대출 이자에 한번 더 놀라고, 월 상환금액에 또 놀라서 뭔가 압도 당하는 느낌을 받게 된다. 그냥 포기 하면 아무 것도 안 된다. 

한 아파트에서 40년 평생 대출 갚고, 50년 갚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몇년 보유하다가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타기도 하고, 다른 투자처에서 얻은 수익금으로 대출금액을 상환하기도 하는 등 여러가지 대안이 존재한다. 

그러니 대출금 숫자에 너무 기죽지 말고 조금씩 나아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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