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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버케어 LTC 보험 가입 |
LTC보험 가입 요령 및 꿀 팁
1. 관련 상품을 여러 가지 수집해 꼼꼼히 비교 분석
- 간병보험은 인정기준과 급여대상, 항목, 한도 등에서 정부가 운영하는 요양보험의 운영기준과 다르다. 가입한 해당 약관에서 정한 지급요건을 충족해야 보험금이 지급되는 만큼 간병보험 상품 가입 전에 정부 요양보험에서 지원하는 내용과 가입하려는 상품의 보험금 종류,
지금 사유 등 지급조건의 차이를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아 노인장기요양보험 대상수급자로 지정되면, 보험료를 앞으로 내지 않아도 되는 납입면제 기능도 있으므로 자신에게 유리한 보장 내용의 적용 여부를 잘 살펴본다.
2. 단독형으로 할지 특약형으로 할지 신중히 결정
- 장기 간병보험은 상품 유형에 따라 주계약 (주보험)이 장기요양 위주인 단독형과 간병보험을 부가특약으로 설계한 특약형(이 경우 주계약은 상해/질병보험으로 구성)으로 구분된다. 가계 자금을 고려해서 단독형으로 할지 특약형으로 할지 가입 여부를 신중히 검토한다.
기존에 다른 보험 상품에서 보장받는 부분이 있고, 실손의료보장만 원한다면 단독형을 선택하고, 다른 보험을 가입하지 않아 실손의료 보장만으로 부족하면 특약형을 선택한다.
3. 언제까지 어떤 보장이 얼마나 주어지는지 확인
- 장기간병보험은 LTC(장기용양) 상태 발생 전에는 종신보험의 사망보장 기능을, LTC 발생 후에는 간병보험금(간병자금 + 간병자금 제외한 금액을 사망 보험금으로 지급)을 지급해준다는 장점이 있다.
단, 장기간병보험은 최초 진단일부터 더 이상 호전되기 어려운 LTC 상태가 일정기간 지속된 경우에만 보험금을 지급한다. 고령자들은 젊은 사람보다 신체기능이 저하되서 가벼운 질병이나 골절상을 당할 위험이 많고 치유능력도 떨어진다.
일단 사고가 나면 장기간 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아 의료비용 부담이 가중되므로, 노인성 질병뿐만 아니라 모든 질병과 상해에 대해서 평생 동안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보장범위는 넓고, 보장기간은 긴 상품을 선택해서 가입해야 한다.
※ 보험사마다 상품별로 장기요양 상태의 판별 기준, 보장개시일, 보장내용, 보장범위, 보험금 지급사유 등이 각기 다르므로 꼼꼼히 살펴본다.
4. 대기기간과 보장 개시 시점을 정확히 체크
- 장기간병보험은 다른 보험과 달리 치매 또는 활동불능 상태가 최조 진단되더라도 곧바로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고, 일정한 대기기간이 경과해야 보험금을 지급한다. 일상생활장해 상태로 인한 보장개시일은 계약일(부활일)부터 그날을 포함해서 90일이 되는 날의 다음 날로 한다.
단, 재해를 직접적인 원인으로 일상생활장해 상태가 발생한 경우에는 계약일(부활일)을 보장개시일로 한다. 중증치매 상태로 인한 보장개시일은 계약일(부활일)부터 그날을 포함해서 2년이 되는 날의 다음 날로 한다.
단, 한국 표준질병사인분류 중 중증치매 분류표에서 정한 질병이 없는 상태에서 재해로 인한 뇌의 손상을 직접적인 원인으로 중증치매 상태가 발생한 경우에는 계약일(부활일)을 보장개시일로 한다.
- 상해 사고로 중증치매 또는 활동불능 상태가 된 경우에는 보험계약일부터 보장개시일이 되므로 곧바로 보장된다. 장기요양자금은 장기요양 상태 보장개시일 이후에 장기요양 상태로 진단 확정되고 장기요양진단보험금 지급사유 발생일부터 5년 후
장기요양자금 지급해당일을 최초로 해서 5년 동안 매년 장기요양자금 지급해당일에 살아 있을 경우에 지급하는데, 일반적으로 5회를 최고 한도로 지급하므로 잘 살펴본다.
5. 갱신형과 비갱신형의 장단점 분석 후 선택
- 갱신형은 보험기간이 끝날 때 자동 재가입되는 방식으로 갱신 시점에 피보험자의 나이와 위험률로 보험료를 다시 계산하기 때문에 가입초기 보험료가 싼 대신 연령 및 손해율 상승으로 갱신 시점에서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다.
비갱신형은 가입 시점에 확정된 보험료를 납입기간 중 동일하게 내는 대신 가입초기 보험료는 갱신형보다 상대적으로 비싸다. 치매 등 노인성질환이 발생해서 1~5등급 판정을 받으면 비갱신형의 경우 납입면제가 되고, 보장은 만기까지 그대로 적용받는다.
보험기간이 길 경우에는 갱신형보다 보험료 변동이 없는 비갱신형을 가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6. 보장내용이 약관에 정확하게 적혀 있는지 반드시 확인
- 상품안내장은 해당 상품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만 적혀 있지만, 해당 약관에는 상품내용 전반에 대해 적혀 있으므로, 보장 내용이 약관에 정확하게 적혀있는지 반드시 확인한다. 또 약관을 살펴보면 다른 보험회사 상품과의 차이점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보험금지급사유 발생 시 또는 만기 시 최저보장보험금 보증과 최저해지환급금 보증을 모두 해주는지, 또 이 경우 보증비용은 얼마인지 살펴본다. 참고로 최저보장보험금과 최저해지환급금 보증비용은 공시이율에 관계없이 지급 보증하며,
일반적으로 최저보장보험금 보증비용은 매년 주보험 적립액의 0.75%(매월 0.0625%)를 부과하고, 최저해지환급금 보증비용은 주보험 납입보험료의 8.5% 정도를 부과한다. 이 경우 주보험의 경과기간을 10년 이내와 10년 초과로 구분해서 보증비용을 다르게 부과하는데,
보험회사마다 약정기준이 다르므로 해당 약관을 주의 깊게 확인한다.
7. 장기상품인 점을 고려해서 신중히 선정
- 장기간 보험료를 납입해야 하는 간병보험 특성과 본인의 보험료 부담 능력을 감안해 신중히 결정한다. 특히 동일한 조건이라 하더라도 보험료가 보험사마다 다 다르다. 어느 경우에는 2배 이상 차이도 나므로, 반드시 비교분석해 본다.
보험료 할인 및 면제 여부 등 자신에게 적합한 특약과 서비스가 들어가 있는지 확인한다.
8. 도움이 되는 특약의 추가 여부 확인
- 장기간병보험의 특약은 대부분 가입자의 보장니즈에 따라 주보험에 질병, 재해,상해 등의 보장을 추가할 수 있도록 한 선택특약으로서 종류가 다양하므로, 어떤 특약을 넣을 수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특약만 가입하도록 한다.
나이가 들수록 그에 비례해서 병원에 갈 확률이 점점 늘어남을 고려해서 진단비특약, 입원비특약, 간병인특약, 간병인지원입원일당 특약 연금이 유족에게 지급되는 연금 특약 등을 추가로 가입한다.
또 간병보장특약을 가입해서 피보험자가 건강보험공단에서 장기요양등급 판정(1~5급)을 받은 경우 간병자금을 보장받는다. 만약 하나의 보험으로 본인, 배우자, 자녀까지 온 가족이 통합보장을 받기 원한다면,
통합보험으로 설계된 상품을 가입하는데, 이 경우 자녀는 몇 명까지 보장되는지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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