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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립식 펀드 변액 보험 차이점 |
변액보험과 적립식 펀드 차이점 15가지
1. 상품의 기본특성과 구조 차이
- 변액보험과 적립식펀드는 개발단계부터 상품 특성과 수익구조가 다르다., 적립식펀드는 투자자의 돈이 대부분(보수비용 및 수수료 제외) 펀드로 투입되므로, 순수하게 재테크를 목적으로 하는 투자자에게 적당한 상품이다.
변액보험은 하이브리드형으로 상품구성 내용이 매우 복잡하다. 위험을 보장하는 보험 성격을 그대로 유지하는 보험 상품이며, 은행의 적금 기능도 있으므로 재테크와 동시에 생활보장 플랜도 감안해서 설계해야 한다.
적립식펀드와 같이 펀드로 운용되는 특별계정과 보험으로 운용되는 일반계정이 분리되어 있고, 신탁보수비용 이외에 사업비가 별도로 부과되며, 위험보험료 등 부수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있다.
2. 펀드투자 목적과 기대수익에 따른 선택 수단의 차이
- 변액보험과 적립식펀드의 수익률은 운용목적과 기간에 따라 각기 다르다. 적립식펀드는 주로 3년 이상 10년 이하의 중단기간 목적자금 마련을 위해 가입하는 상품이고, 변액보험은 10년 이상의 장기목적자금 마련을 위해 가입하는 상품이다.
투자기간을 놓고 볼 때 10ㄴ이하의 단기간에는 초기사업비와 보장성보험료 등이 없는 적립식 펀드가 유리하다.
그러나 10년 이상 장기투자할 경우에는, 후취 수수료 부담으로 수익률 정체현상을 집게 된다는 단점이 있다. 변액보험은 10년 이상 장기간 투자하면 이자소득세 비과세와 후취수수료 부과 규모가 적립식펀드보다 적고,
특히 사업비 일부적용(신계약비 이연상각기간)이 끝나 펀드 투입금액이 커지므로 상대적으로 유하다.
단, 변액보험은 단기간 운용 후 해지할 경우에는 보험특성이 가미되어 있어 손실이 많이 발생하게 된다.
3. 펀드 운용 형태 차이
- 적립식펀드는 투자금액 대부분을 유가증권 등에 투자해서 투자수익을 투자자에게 지급해준다. 변액보험은 투자금액(보험료) 중 사업비와 위험 보험료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특별계정)을 유가증권 등에 투자해서 자산 운용실적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한다.
따라서 적립식펀드는 만기가 정해져 있지만 변액보험은 종신형 상품으로 만기 구분이 없다. 만기 이전에 수익이 발생하였을 경우, 적립식펀드는 환매하는 것이고, 변액보험은 해지(해약)하는 것이다.
4. 펀드 가입 후 펀드변경 가능 여부 차이
- 적립식펀드는 가입 시 한 번 선택한 펀드는 환매 전에 변경할 수 없다.(단, 엄브랠러펀드는 제외), 변액보험은 주식형,채권형,혼합형, 인덱스형 등 주식과 채권시장의 변화에 따라 펀드투자 포트폴리오를 조정할 수 있다.
펀드 기준가의 변동성이 심할 경우, 가입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해당 펀드를 언제든지 변경해 적기에 위험을 회피할 수 있다. 펀드변경 기능은, 중장기 펀드투자 시 변동성에 따른 위험회피수단으로 최적이다.
5. 유동성 확보 및 자금납입휴지 기능 가능 여부
- 긴급자금이 필요할 때 적립식펀드는 약관대출과 중도인출 기능이 되지 않아 환매해야 하지만, 변액보험은 유니버설 보험의 접목으로 자금의 중도인출 기능이 있고, 약관대출을 활용해서 환매하지 않고 유동성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6. 펀드 수수료 규모와 그 이외의 비용지출 여부
- 두 상품 모두 판매사와 운용사에 관련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지만 규모에 차이가 있다. 적립식펀드는 수수료부과율이 연 약 1.0~2.5%이고, 변액보험은 약 0.2~1.0%다 펀드투자 시 보수비용은 공시된 펀드수수료
이외에 주식 매매 시 부과되는 매매수수료 , 감사보수비용, 운용보고서 작성, 발송비용, 평가보수 등 수수료 명목의 각종 부대비용이 지출된다. 매매수수료 이외의 비용은 판매사 및 운용사마다 다르게 적용하고 있다.
변액보험은 보험 성격상 초기 사업비 부분이 많이 지출되는데, 이 때문에 가입 초기 원금손실이 발생하는 것이 가장 큰 약점이다. 또 보험의 주요 기능을 완수하기 위해 위험보험료를 별도로 공제한다.
7. 고령화 장수 시대 연금 전환 기능 여부
- 노후를 대비해서 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능이 변액보험에는 있지만 적립식펀드에는 없다. 대부분의 변액연금이 개개인의 노후 계획에 맞춰 45세 이후부터 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적립식펀드는 평가금액에 대해 은퇴 후 연금식 수령은 불가능하다.
8. 펀드 종류의 다양성과 판매처의 세분화 차이
- 적립식펀드는 상품 종류가 1만여 개로 매우 많다. 판매사도 은행, 증권사, 운용사, 보험사 등 다양하고 판매영업점도 세분화되어 있어서 손쉽게 찾을 수 있다. 변액보험은 400여개 정도로, 적립식펀드보다 매우 적다.
생명보험사만 판매가 가능하고 은행에서도 시판되고 있지만 주로 보험컨설턴트의 방문판매 형태로 이뤄지고 있다.
9. 각종 세금 과세 및 절세 여부 차이
- 적립식펀드는 배당수익, 채권매매차익, 이자소득세에 대해서는 과세를 적용하고 있지만 주식매매차익에 대해서는 완전비과세 혜택이 주어진다. 변액보험은 10년 이상 유지하면 발생한 이자에 대해서는 이자소득세가 전액 면제된다.
자금의 중도인출 또는 해약 시 발생한 이자차액(보험차익) 에 대해서 전액 비과세 혜택이 주어진다. 단, 10년 미만 유지 후 해지 시 이자가 발생하면 일반 이자소득세율이 적용된다. 변액보험은 특약보험료 선택 시 (변액종신보험은 주보험 및 특약 전체에 적용)
연간 100만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이 부여된다.
10. 만기 이전 환매 시 페널티 적용 차이
- 적립식펀드는 만기 이전에 환매해서 적립금을 인출하면 페널티를 적용해서 환매수수료를 부과한다. 일반적으로 가입 후 3개월 이내에 수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차감한 후 나머지 금액을 돌려준다.
또 만기 이전 3개월 이내에 환매하면 이익금을 기준으로 90일 미만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부과한다. 단, 환매수수료는 운용기간 중 발생한 수익금 범위 내에서 일정비율만큼을 부과하므로 수익금이 발생하지 않으면 환매 수수료도 부과되지 않는다.
변액보험은 가입 초기 중도환매하면, 환매수수료는 없지만 사업비 부과로 원금손실을 볼 수 있다. 또 환급금과 적립금액 사이에 신계약비 이연상각에 따르는 차이가 발생ㅎ해서 적립금액을 다 못 받을 수 있다.
11. 유사시 목적자금 마련 방법 차이
- 적립식펀드와 변액보험을 가입하는 최대목적은 일정기간이 경과한 후 필요한 목적자금인데, 적립식펀드는 목표 달성을 할 때,까지 납입해야 하지만, 변액보험은 생활안전보장 장치가 마련되어 있어서 가입과 동시에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
변액보험은 사망보험금이 있어서 나중에 적립금액을 가족을 위해 활용할 경우, 자신이 일상생활에서 만약의 사고를 당할 염려에 대해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특히 변액보험은 정액보험금이 아닌 변동보험금이 지급되므로, 시드머니의 미래가치를 충분히 높여서 안정된 보장자산을 마련하게 해준다.
12. 펀드를 가족에게 물려줄 경우 재산상속 효과 차이
- 변액보험은 재테크 상품 기능뿐만 아니라 세테크 상품으로, 절세 기능 역할도 해준다. 10년 후 변액보험은 이자소득세에 대해 완전비과세 혜택이 주어지므로, 적립식 펀드의 주식매매차익이 비과세이기는 하지만
주식배당과 채권이자, 채권매매차익에 대해서는 정상과세를 적용하므로, 이에 따른 상속금액에 차이가 발생하게 된다. 또 살아생전에 증여할 경우, 적립식펀드는 증여수단이 마땅치 않은 데 비해 변액보험은 중도자금 인출과 약관대출을 통해
사전증여 방식으로 증여세와 동시에 상속세도 절감할 수 있는 효과를 가져온다.
13. 투자수익률이 가입자에 따라 달라진다
- 적립식펀드는 운용 주체가 펀드운용사의 자산운용 전문가인 펀드매니저이고, 이들의 역량에 따라 선택한 펀드 수익률이 달라지는 기본구조를 갖고 있다. 따라서 가입자가 누구든 간에 그의 신상에 따라 투자수익률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
그러나 변액보험은 운용사의 능력 이외에 가입자의 나이가 매우 중요하다. 피보험자의 나이와 성별에 따라 보험료에 적용되는 위험보험료의 부과 규모에 차이가 발생하며, 이로 인해 특별계정투입금액이 작아져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떨어진다.
특히 다른 일밥보험과 달리, 가입 초기 보험료 규모를 줄이기 위해 평준보험료 방식이 아닌, 자연보험료 방식을 선택해 보험료를 산출하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 들수록, 위험보험료 규모가 점점 커져서 수익률 제고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 보험료 납입 규모, 보험가입금액 여부 등의 변수에 따라서도 수익률이 달라진다.
14. 펀드 유형별 포트폴리오 구성방법이 달라진다
- 적립식펀드는 펀드 특성상 공격적으로 운용하기 때문에 주식형펀드가 약 80%를 차지하지만, 변액보험은 보수적으로 운용하기 때문에 주식형펀드는 약 20%다. 적립식 펀드는 투자자들의 선호도를 고려해서,
단기 또는 중기 투자목적으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주식형펀드를 많이 개발해서 출시한다.
- 변액보험은 다수 보험가입자의 보험가입금액에 대한 안전보장을 위해 자금을 최소 10년 이상 장기간 보수안정적으로 운용해야 하므로, 고수익, 고위험 상품인 주식형펀드의 비중을 더 적게 하면서 펀드종목 간 포트폴리오를 적절히 조정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장기유지 시 가입자들이 펀드기준가 변동성이 발생할 때 적절하게 대처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자산운용옵션과 은행적금 상품의 특성을 접목해서 보험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투자 리스크 회피수단으로 활용해서 리밸런싱 효과를 지속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안전장치가 마련되어 있다.
15. 예금자보호 적용대상 여부의 차이
- 예금자보호는 금융기관이 파산해서 지급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때 국가에서 원금과 이자를 포함해서 5,000만원까지 원리금을 보장해주는 제도인데, 실적배당 상품인 펀드는 예금자보호법이 적용되지 않는다.
펀드는 운용경과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이 모두 투자자에게 귀속되어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으므로, 적립식 펀드는 예금자보호대상 상품이 아니다. 그러나 변액보험은 최저보장보험금을 기준으로 보험사가 지급 불이행시 예금보호공사가 보장해준다.
변액보험은 적립식펀드와 달리, 보험 특유의 최저보장 보험금 지급보장제도가 있어서 확정보험금을 지급하므로, 예금자보호 규정을 적용하도록 했다. 금융기관이 파산을 했을 때, 투자한 돈(원리금)을 보호받을 수 있는지는 앞으로 투자한 펀드의 적립금 관리에 매우 중요한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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