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가창 분석으로 수익 얻는 방법 4가지

 

호가창 분석 

호가창 분석으로 수익 얻는 방법


1. 매도 주문을 냈을 때 '상한가'에 어떻게 대응할까


- 신용거래에서는 현물과 달리 주식을 사서 주가가 오르면 판다는 차익 실현 외에 '공매도' 기법을 이용한다. 주가가 이제 고점인가 생각될 때 비싸다고 생각하는 주가에 '신용 공매도' 주문을 내고 예상대로 주가가 하락하면 어느 정도의 이익, 즉 하락폭을 잡아서 매수해서 이익을 내는 방법이다. 

이것은 신용거래만으로 가능한 묘미라 할 수 있다. 개인투자자도 할 수 있는데 '공매도'로도 이익을 내기 때문에 주가가 오르든 내리든 변동하기만 하면 주식투자로 수익을 낼 수 있다. 그러나 주가는 반드시 예상대로 되지 않는 일이 허다하다. 


- 상한가를 기록한 뒤에는 하한가가 오는 것이 소형주와 신규 상장주들의 특징인데 그 하한가를 노려서 매도 주문을 내고 하락할 것처럼 보인 다음 주가는 그와 반대로 위로 올리는 일이 꽤 많다. 

신용 매수는 주가 움직임을 잘못 예측해도 손절하면 그만이다. 물론 손실은 고통스럽지만 보유 주식의 가치가 0이 되어도 손해는 그 범위 내에서만 발행한다. 하지만 공매도는 10만원으로 매도한 것이 20만원, 30만원으로 오르면서 매수도 하지 못한 상태에서 

상한가를 연이어 기록하면 10만원을 버릴 수도 없어서 30만원에 매수하는 사태가 되기도 한다. 매수는 10만원을 버리면 되지만 매도는 20만원을 버려야 한다. 자칫 잘못하면 50만원 100만원을 버리게 된다. 

보유 자금의 3배, 이런 식으로 승부하면 도저히 수습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그래서 '매수는 집을 잃고 매도는 목숨을 잃는다'는 옛말이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신용 매도를 하는 사람은 호가창의 모습과 시간별 체결 현황에서 눈을 떼서는 안 된다. 신용거래를 해서 '호가창을 보지 않는다', '호가창을 볼 줄 모른다'는 것은 자살행위와 다름없기 때문이다. 

2. 상한가의 다양한 형태에 대처


-  상한가에도 다양한 형태가 있다. 갑자기 대량의 매수세가 들어와서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한 상태에서 장을 마감하는 것이다. 점차 매수세가 늘어나면서 최종적으로 상한가를 기록하는 종목이다. 심지어는 상한가가 될 것 같지 않았는데, 장 마감 시에 상한가가 되는 것 등이다. 

단 '장 시작 전부터 상한가'인 호가창에서도 막상 장이 시작되면 '특별 매수'로 시작하지만 상한가는 커녕 찔끔 오른 주가로 출발하기도 한다. 이것은 자세히 보지 않으면 양동작전임을 알 수 없다. 

장 초반부터 거액의 매수세를 보여놓고 매수세가 몰린 곳에 매도 주문을 내서 이익을 실현하는 작위적인 호가창이다. 이런 종목은 실적이나 어떤 재료에 반응한 것으로 하루 만에 재료를 소진하는 혀앹가 된다. 


- 이런 종목의 호가창 화면에 섣불리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처음부터 상한가를 나타내는 호가창은 재료가 크고 매수세가 압도적이어서 당분간 고공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반면 갑작스러운 상한가가 아니라 점차 매수세가 늘어나 결국 상한가로 올라가는 종목은

개인투자자도 편승하기 쉬워서 차츰차츰 주가가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상한가도 다양한 형태를 띠고 있으므로, 부화뇌동하지 않도록 신중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다리가 치워져 꼼짝할 수 없는' 상황에 부닥칠 수도 있다. 

3. 상한가도 하락한다는 것을 주의 


- 상한가가 되는 종목이 모두 그 후로도 상승하리라는 법은 없다. 의도적으로 주가가 상승되고 그 모습을 본 투자자들이 편승하면 그때 이익을 실현해서 결과적으로 종가가 약해지거나 심지어 급락해 하한가까지 떨어지는 어이없는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 

이것은 재료가 주가에 반영되어도 주가가 지나치게 높다는 평가, 나아가 외부 환경 악화로 전체적으로 시장이 하락하자 그 흐름을 거스르지 못해 나오는 매도세에 밀리는 일도 있다. 한 순간에 곧바로 상한가가 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수익을 실현하는 매도 물량을 삼켜가면서 최종적으로 상한가까지 오르는 종목이 비교적 긴호흡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개인투자자들은 상한가 종목에 뛰어드는 경향이 있지만, 그 다음에 주가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므로 그런 종목은 피하는 편이 낫다. 


만약 다음 날에도 상한가가 되었다면 그것은 운이 좋았을 뿐이다. 수익이 났을 때 빠져나온다고 마음먹자. 그다음에 다시 상한가가 되는 일은 확률적으로 매우 낮기 때문이다. 

4. 상한가의 끝은 10연속 하한가


- 개인투자자는 '상한가'를 좋아한다. '텐버거'를 노리는 사람이 많아서 종목이 상을 치면 '이건 텐버거인가'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거의 망상이다. 텐버거의 차트를 보면, 진정한 텐버거는 예상 실적을 상방으로 수정하거나 

인기종목이라는 파도를 타고 테마주로 발전해서 그 카테고리에 속한 종목들 대부분이 시세를 낸 결과인 경우가 많다. 물론 상한가를 맞고 텐버거가 되는 일이 아주 없지는 않다. 하지만 그런 종목은 '재료가 과대평가된' 결과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투자자들이 과대평가임을 알아차리는 순간이나 재료가 실패로 끝났을 때 실망 매물이 쏟아지고 매수세가 사라져서 하한가가 될 가능성이 크다. 이런 종류의 종목을 건드리면 '팔고 싶지만 팔리지 않는' 일이 되고 '보유 주가가 10분의 1로 쪼그라들었다'고 눈물을 삼키는 수밖에 없다. 


주식투자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다. 크게 벌 가능성이 있는 종목은 크게 잃을 가능성도 있다. 이런 경향을 잘 생각하고 투자하지 않으면 원금이 다 날아갈 수도 있다. 군중심리로 모여드는 매수세는 다음 순간 폭포와 같이 쏟아지는 매도세로 바뀔 수 있다는 말이다. 

크게 터지는 종목은 크게 쪼그라든다. 이 점을 명심하고 크게 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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