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주식은 지지 않는 것 |
주식은 잃지 않는 것이다
1. 비하나 자학은 커다란 적이다
- 주식투자에서 자기의 실패를 신나게 이야기하고, 사람을 웃기는 일도 있다. 그러나 자신을 비하하고 자학해서 위로하는 사람 중에 명승부사는 없다. 자기의 이익을 내는 매매 기술 미스라고 생각하고 자책할 시간에 능숙해지도록 매매 방법의 기술을 연마하는 편이 좋다.
2. 자신감은 방해
- 실제 사회에서 자기의 의견을 강하게 가져서 일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그러나 시세에서는 자신감은 오히려 방해된다. 깜박하면 손해의 원인이다. 신밖에 모르는 시세의 앞날에 자신을 가져도 어딘가에 실수가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3. 대세는 파악할 수 없다
- 사물의 변천에는 그 전후에서 싹 변화되는 전환점이 있다. 그걸 사전에 예측하는 것은 어렵다. 외부의 기세에 영향을 받아서 내부의 변화를 놓친다. 흐름이 대세 시황이라고 하는 것은 지혜와 경험이 없으면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는 것이다.
4. 실적 장세가 성공하기 쉽다
- 활황장세 예상에서 장세를 전망해도 소강 장세를 눈앞에 두고 주가의 움직임에 마음을 빼앗긴다. 사람은 활황장세가 계속된다고 생각해서 계속해서 매수할 수 있을 만큼 강하지는 않다. 그러므로 실적 장세의 움직임에 편승해서 매수매도하는 정도로 움직이면 마침 좋은 것이다.
5. 파멸형 투자자 성향
- 자기의 주장에 몰두해서 타인이 말하는 것이 귀에 들어오지 않는 사람, 오를 것 같다고 하는 이야기에 바로 뛰어드는 사람, 언제나 간단히 손절매하고 바로 갈아타는 사람
6. 주식투자 지는 버릇
- '긴 꼬리' = 매수한 것을 마지막까지 좀처럼 팔 수 없다. 욕심이 지나치게 많다. '긴 전화 통화'=길게 이야기한 후가 아니면 매매 주문을 결단할 수 없다. '긴 생각'=언제까지도 결단을 내릴 수 없다. 그 사이 가격이 자꾸 변한다.
7. 상식으로 돈은 벌리지 않는다
- 주식은 상식적인 이론으로 누구나 벌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리저리 비틀어봐도 비틀어진 생각만으로도 이길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상식적인 이치를 움직이기 보다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백지로 임하는 편이 낫다.
8. 일하는 방식으로는 이길 수 없다
- 우리가 익히는 세상의 상식이나 사고방식은 시세에서는 통용되지 않는다. 오히려 그런 사고방식은 시세에서 실패할 원인이 된다고 생각하는 편이 낫다. 그러므로 일터에서 성실하게 일할 생각으로 주식투자에 임하면 오히려 지독한 일을 당한다.
9. 유행족보다 소폭 이익 투자족
- 급등하는 재료를 쫓는 개인투자자는 주식거래에서 유행에 민감한 유행족이다. 스타로 떠오른 연예인을 쫓아 다니는 유행족과 다를 바 없다. 진짜 투자자는 휘둘리지 않고 차분히 안정되게 하한가/상한가의 움직임에 소폭의 여러 번의 이익을 노리는 매매를 해야 한다.
10. 주식투자에서는 여자가 된다
- 주식투자에서 버는 데에는 남성적으로 행동하기보다는 오히려 여성적으로 행동하는 편이 좋다. 상대를 자기 생각대로 움직이고자 하는 것이나, 적극성/단념 등은 해로운 것이다. 여성처럼 상대에게 자신을 맞추도록, 소극성/방어/기다림의 자세가 중요하다.
11. 기다림은 공격적인 자세
- 자기의 성을 지키고 주가의 움직임이 자신이 생각한 곳에 다가오는 것을 기다린다. 그것은 얼핏 보기에 대단히 겁이 많고 소극적인 전법으로 보여서 한심하게 생각된다. 그러나 기다리는 것은 심리적으로 큰 에너지가 필요한 정신적인 싸움으로 공격적인 자세이다.
12. 알 수 없다는 것을 알면 이긴다
- 자기 인생의 운명은 알 수 없듯이 시세의 장래도 알 수 없다. 모르기 때문에 살아간다. 주식투자에서도 벌어 간다. 앞날은 알 수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 주식은 알았다고 하는 것이 된다.
13. 불운은 언제라도 온다
- 주식투자의 여신은 변덕스럽다. 때로는 행운을 가져다주지만 믿을 수 없다. 불운은 언제 어디서라도 갑자기 닥쳐온다. 잘 되어도 너무 그 결과를 믿지 말고, 불운에 휘말리지 않도록 해 둔다.
14. 실패가 적은 쪽이 이긴다
- 투자자도 정부도 가속기를 밟을 때 브레이크를 밟는 (매수시기에 파는) 경우가 종종 있다. 어느 시대라도 매매도 정책도 신이 아닌 인간이 하는 일의 결과로 실수투성이가 된다. 그러므로 주식투자나 전쟁은 실패의 연속으로 서로 실패가 적은 쪽이 최후에는 승리하게 된다.
15. 필승보다도 불패를 지향한다
- 이길 기회는 자신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적(시세)이 만들어 준다. 투자자인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버는 것보다 손해를 입지 않도록 주식을 사고 누군가가 오르게 해 주는 것을 기다린다.
관련 글: 주식 매매 주의할 것
관련 글: 차트 매수 타이밍 잡는 방법
관련 글: 호가창 분석 수익 얻는 방법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