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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보험 선택 기준 |
질병보험 가입 주의할 점 10가지
1. 실손형과 정액형, 비갱신형과 갱신형 중 선택
- 질병보험은 크게 질병에 걸렸을 경우 가입 시 약정한 금액을 보상하는 정액형 보험과 사용한 병원비 등 실제로 들어간 비용을 보장해주는 실손형보험 등 2가지로 구분된다.
일상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폭넓은 보장을 원한다면 실손형 보험을, 어느 특정 신체 부위에 중대한 질병이 발생할 경우 여기에 대한 고액 보장을 원한다면 정액형을 가입한다. 또 비갱신형 상품과 갱신형 상품 중 어느 상품을 가입할 것인지,
가능 납입보험료 규모와 가입 목적, 갱신 시 보험료 규모 등을 고려해서 신중하게 선택한다.
2. 보장기간이 길고 보장범위가 넓은 치료 중심 상품 선택
- 질병보험 가입 후 보험기간이 지나 다시 가입하면,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커져서 부담을 주므로, 보장하는 대상(질병)의 범위가 넓고 보장기간이 가장 긴 상품을 선택한다.
여러 가지 질병과 사고를 종합적으로 실손보장해주는지, 질병의 발생시부터 완치 시까지 완벽하게 보장(진단자금, 수술비, 입원비, 치료비, 간병비 등) 해주는 상품인지 꼭 확인한다. 또 1회 입원당 최대 며칠이 인정되는지,
1일 이상 입원 치료 시 언제까지 입원비가 지급되고, 하루 입원비는 얼마나 되는지 확인한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의 전체 사망 원인의 약 70%를 차지하는 악성신생물(암), 심장질환, 폐렴, 뇌혈관질환, 당뇨병, 간질환, 만성하기도질환, 알츠하이머병, 고혈압성질환 등
주요 중증질환은 치료비가 많이 들게 되므로 치료비로서 활용가치가 높은 상품을 가입하는 것이 좋다.
3. 특약은 자신과 가족에게 가장 적당한 것을 고른다
- 최근 판매되는 건강보험은 종신보험처럼 다양한 특약을 선택할 수 있으므로, 보험료가 비싼 종신보험 가입이 부담스러울 때는 건강보험에서 가입하면서 재해와 암, 기타 치료 및 후유장해와 관련된 특약을 추가해 종합 보장을 받는 것이 좋다.
단, 특약의 경우 일반사망에 대한 급부보장은 없을 수 있으므로, 일반 사망 특약을 선택해서 보장받을 수 있는지 확인한다.
4. 사고 발생 시 보장급부 내역을 약관을 보고 체크
- 질병보험 상품은 보장자산을 마련하려고 가입하는 것인데, 보험회사별로 보장 대상과 범위 및 금액이 상품마다 다양하고 차이가 있다. 보장이 많은 질병보험 상품 가입 시에는 보장니즈에 맞는 보장급부 내역에 대해 가입 전 해당 약관을 보면서 세밀하게 체크해야 한다.
즉, 사고 발생 시에 급부에 따른 보장개시일, 보장금액 등 보험금 지급과 관련이 있는 중요한 사항은 반드시 해당 약관을 살펴보고 확인한다.
5. 고지의무 위반 여부를 잘 살펴본다
- 건강보험은 본인의 건강상태를 충실히 고지해야 보장받을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하고, 가입 전 과거 병력이나 약물복용 여부를 체크한다. 만약 당뇨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거의 거절체에 해당된다.
관절염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어떤 약물인지 종류를 파악해야 한다. 퇴행성관절염일 경우 인수가 가능할 때도 있지만, 류머티즘 관절염은 대부분 거절 처리된다.
특정 질병 징후가 있을 경우에는 일정기간 보험금 지급을 하지 않거나 보험금 삭감지급 방식인 부담보 형태로 가입이 가능하다. 혈압약을 1~2개월 전에 복용했다면 이후 약 6개월~1년 동안의 경과기간이 필요하므로 당장 가입은 곤란하다.
과거 병력의 고지기간은 최근 5년 이내이므로, 만약 최근 5년 이내에 입원이나 수술한 경력이 있으면 병원에 의무기록부(환자에 대한 치료, 처방에 대한 자료) 검색을 요청해서 복사해서 살펴본다.
결과에 따라 수술한 부위가 부담보나 할증이 될 수 있고, 심하면 가입이 거절될 수 있다. 만약 가입하더라도 향후 보험금 수령 시 분쟁의 소지도 있으므로 꼼꼼히 살펴보면서 고지해야 한다.
6. 건강진단 시 최상의 조건에서 받는다
- 보험회사의 정식검진은 최상의 건강상태에서 받아야 한다. 검진결과로 가입이 거절될 경우, 다른 보험으로도 가입이 힘들다. 혈압이나 요당의 경우, 그날의 몸 또는 식사 상태에 따라 다르게 나올 수도 있으므로, 평소 컨디션 조절에 신경을 쓴 후 건강진단을 받는것이 좋다.
7. 세대별로 가입상품을 다르게 설계한다
- 질병보험은 세대별로 가입대상이 다른데 일반적으로 어린 시절에는 어린이 보험을, 성인이 되고 나서는 의료보장보험을, 중년층이 되서는 CI/GI보험을, 장년층이 되서는 LTC(장기간병) 보험을 가입하는 것이 좋다.
8. 보장내용이 가장 좋은 회사를 골라서 선택
- 보험사마다 보장기간과 보장(또는 보상) 범위가 조금씩 차이가 있기 때문에 주의 깊에 살펴봐야 한다. 질병보험의 가입 목적인 사망보장금 보장(사망급부금) 보다 생존 시 치료비 보장(생존급부금)에 주안점을 두고 설계한다면 생명보험 보다는 손해보험 상품이 더 효율적이다.
9. 보장내역을 다시 점검한 후 최종 선택한다
- 주계약의 보장은 특정 질병에 대해 한정적일 수밖에 없다. 치명적 질병 외에 일반질병까지 보장을 원하다면, 특약을 추가해서 보험료를 추가할 필요가 있다. 주계약만으로 보험을 가입한다면,
약관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고 보장받을 수 있는 질병 등에 대해 다시 한번 점검하는 필요하다. 미리 약관을 꼼꼼히 살펴봐야 보험금 청구 시 분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순수보장성 상품은 대부분의 기간에 해약환급금이 없을 수 있다.
10. 가능한 한 일찍 가입하는 것이 좋다
- 대부분의 보험 상품이 그렇지만 건강보험 상품도 하루라도 빨리 가입하는 것이 좋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질병 위험률이 높아져서 보험료가 비싸진다. 갑작스러운 질병과 혈압, 당뇨 등으로 인해
현재는 가입이 가능하지만 나중에 보험회사들이 손해율을 고려해서 가입을 거절할 수도 있다. 또 보험연령을 적용해서 하루 차이로 보험료가 올라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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