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 개설 증권사 선택 기준 3가지

 

증권사 선택 기준 

계좌 개설 증권사 선택 기준


- 증권사와 외환중개회사는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많이 나온다. 계좌를 개설할 회사를 고르는 기준은 기본적으로 세 가지다. 

1. 거래 수수료


- 특히 단기 매매를 많이 한다면 거래 횟수가 많아지므로, 수수료의 차이가 누적되면 큰 비용이 된다. 그러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2. HTS/MTS 툴


- 모든 회사는 초보자용에서 프로용에 이르기까지 독자적인 정보 툴과 거래 툴을 준비해 두고 있다. 자신에게 맞는 툴을 고르는 것도 중요한 요소다. 

3. 거래 상품의 풍부함


- 국내 상장회사 주식뿐만이 아닌 외국 주식이나 투자신탁, 외환 등을 취급하는 회사들도 있다. 자산 형성을 위해 다양한 금융 상품으로 포트폴리오를 짜고 싶다면 취급 상품이 많은 회사를 선택해야 관리하기 편하다. 

계좌만 개설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무료이므로, 세 군데 정도의 증권사에 계좌를 개설한 후 실제 거래 툴을 사용해 보면서 편의성을 시험해 보고, 콜센터나 안내 서비스 품질을 알아보는 등 어느 회사가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지 비교하고 검토해서 결정하는 것이 좋다. 


주문 방식


- 주문 방법은 한 가지가 아니다. 기본은 지정가 주문과 시장가 주문이라는 두 가지다. 지정가 주문은 주식이라면, 매매할 주식의 수와 가격을 지정해서 주문하는 방법이다. 주문한 가격이 그보다 유리한 가격이 아니면 주문은 성립하지 않는다. 

주문이 성립하는 것을 약정이라고 하는데, 지정가 주문의 경우는 자신이 주문한 가격이 되지 않으면 약정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한편 시장가 주문은 주식의 수만을 지정하고, 가격은 지정하지 않는 주문 방법이다. 

매수 주문이라면, 그때 나와 있는 가장 낮은 가격의 매도 주문에 대응해서 주문이 성립한다. 매도 주문은, 가장 가격이 높은 매수 주문에 대응해서 주문이 성립한다. 


- 약정은 가능하지만 자신이 주문하고 싶은 금액에 딱 맞는 가격으로 약정할 수 있다는 보장은 없으며, 시장의 상황과 증권회사의 시스템 상태에 따라 약간 오차가 있는 가격으로 약정될 수도 있다. 

또 가격이 폭락하거나 폭등할 때는 생각지 못한 가격에 약정되기도 한다. 즉 투자자에게 불리한 가격으로 약정될 수 있다. 

추세별 주문 방식


- 상승 추세에서 이익을 얻고 싶은 투자자의 경우, 상승 추세가 시작될 때 진입하지 못해서 가격이 계속해서 올르는 경우가 있다. 그래도 상승이 앞으로 계속될 것이라고 판단했다면, 앞으로 일시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 낮은 가격에 지정가 주문을 해둘 수 있다. 

한편으로는 상승 추세 발생 시에 수익을 올리고 싶은 경우, 그러니까 지난번의 주목할 만한 고가를 넘은 시점에서 진입하고 싶은 경우에는 지금보다 높은 가격이 되면 매수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역지정가 주문이라는 방법을 통해 가능하다. 

역지정가 주문


- 지금보다 높은 가격이 되면 사고, 지금보다 낮은 가격이 되면 파는 주문 방법이다. 앞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우위성 신호가 보일 때 진입하는 전략의 하나로 사용할 수 있다. 이미 종목이나 통화를 보유한 경우에는 수익 확정 또는 손절에 활용할 수도 있다. 

가령 상승 추세라고 생각해서 포지션을 가지고 있었는데, 예상이 틀려서 가격이 내려갈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잠재적인 손실이 발생한다. 이때 지금보다 가격이 내려가면 매도 결제를 하도록 역지정가 주문을 할 수 있다. 


※ 주문 방법을 제대로 파악해 두지 않으면, 손절해야 할 시점에 손절이 늦어지는 등 예기치 못한 큰 손실을 볼 위험이 있다. 반드시 실제 매매를 시작하기 전에 이해해 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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