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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심지 체계 개편, 어디에 투자 할까?
1. 서울시 중심지 체계 개요
- 서울은 3도심(서울도심, 여의도/영등포, 강남) - 7광역 중심 - 12지역중심 체계를 유지하며, 2040 서울 도시 기본 계획에서도 이 구조를 고도화하는 방향을 유지 중이다.
- 도심과 광역중심은 일자리 중심, 지역중심은 생활 서비스 제공 역할 수행
- 하지만 중심지 간 기능과 규모 차이가 크고, 계획과 현황 간 불일치 문제가 발생
2. 주요 쟁점
1) 기능과 역할의 명확성 부족
- 도심, 광역 중심, 지역 중심 간 기능 차별성이 불분명하다.
- 모든 중심지에 일자리 기능을 강조하면서 위계별 차이가 미흡하다.
2) 기능 및 규모 편중 문제
- 서울 도심과 강남은 강력한 중심지 역할을 하지만 여의도/영등포는 상대적으로 취약하다.
- 일부 광역중심(창동/상계, 청량이/왕십리 등)은 중심지로서 역할이 미약하다.
3) 계획과 현실의 불일치
- 장기간 육성 노력에도 일부 중심지는 계획 변경 및 사업 지연으로 발전이 저조하다.
4) 중심지 육성 수단 부족
- 용도지역제, 정비사업 등 도시 계획 수단이 제한적이며, 계획 실현이 어려운 구조
3. 해외 사례 분석
1) 도쿄
- '중핵거점' 개념 도입, 철도망을 활용해 거점 간 연계 강화
2) 런던
- '기회 지역' 설정, 발전축 개념 적용 및 정기적 평가 진행
3) 베를린
- 도심 역세권 중심 개발, 다양한 기능이 집적된 중심지 운영
4. 정책 제언
1) '다핵 네트워크' 구조로 개편
- 중심지 간 기능 분담 및 연계 강화
- 도심은 글로벌 거점 역할, 광역/지역 중심지는 특화 기능 강화
2) 도심은 차등 관리, 광역/지역 중심은 특화 전략 적용
- 도심은 '활동거점' 집중 육성해서 압축 개발
- 광역중심은 실질적 광역 거점으로 육성
- 지역중심은 도심/광역중심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조정
3) 도시계획 수단 유연하게 활용
- 용도지역제 유연 적용, '공간혁신구역' 등 신규 도시계획 수단 적극 활용
5. 투자자가 활용할 수 있는 전략
- 서울시의 중심지 체계 개편은 부동산 및 상업 투자 기회를 창출할 가능성이 높다. 실제 투자자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은 다음과 같다.
1) 서울 도심 및 광역 중심의 핵심 '활동 거점' 투자
- 정부가 도심과 광역중심을 압축 개발하고 기능을 강화하는 만큼 '활동거점' 인근의 부동산 가치 상승 가능성이 높다.
- 서울 도심, 강남, 여의도/영등포의 역세권 및 업무지구 내 상업용 부동산 투자 유망
2) 저평가된 광역 중심 선점 하기
- 일부 광역중심(창동/상계, 청량리/왕십리 등0은 현재 중심성이 낮지만, 앞으로 개발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 된다.
- 재개발/재건축 진행 중인 지역을 선제적으로 매입하면 높은 수익 기대 가능
3) '공간혁신구역' 및 용도 변경 지역 선제적 매입
- '공간혁신구역'과 같이 신규 도시계획 수단이 적용될 지역은 앞으로 가치 상승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 용도 변경이 에상 되는 지역(예: 준주거 -> 상업지역)에서 중장기 투자 전략 활용
4) 상업 시설 및 오피스 투자 확대
- 중심지 체계 개편으로 도심 및 광역 중심의 오피스 수요 증가 예상
- 공유 오피스, 프롭테크(부동산 +IT) 기반의 임대 사업 모델 검토
5) 지역 중심의 '생활형 부동산' 투자
- 지역 중심은 도심 및 광역 중심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개발 된다.
- 지역 내 생활SOC(상업시설, 주거복합시설, 편의시설 등) 투자 기회 존재
종합 요약
- 서울시는 기존의 '3도심 - 7광역 중심 -12지역주심' 체계를 유지하면서, '다핵 네트워크' 방식으로 전환해서 기능별 특화와 연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도시계획 수단을 유연하게 적용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 투자자들은 '활동 거점' 및 광역중심의 개발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선제적으로 선점하고, 공간혁신구역 및 용도 변경 예상 지역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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