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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 청약 공부 |
주택 청약 첫 걸음 5단계
- 누구에게나 시작은 있다. 내 집 마련을 해야 하는 신혼부부, 홀로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대디,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20대 청년부터 노후 준비를 하고 있는 어르신들까지, 다들 각자의 사정은 다르지만 목표는 하나, 아파트 청약 당첨이다.
모두가 당첨이라는 부푼 꿈을 안고 공부를 하지만 부동산과는 거리가 멀었던 사람들이다 보니 처음에는 다들 불안해 한다. '과연 내가 될까?' 라는 반신반의하는 생각으로 잔뜩 긴장한 채 청약을 넣는다.
아파트 청약은 어떻게 해야 당첨이 될까?
1단계 - 아파트 청약 기본 이론을 마스터 한다
- 제일 먼저 아파트 청약에 대한 기본 이론을 알아야 한다. 청약 가점을 잘못 게산하거나 특별공급 조건을 잘못 기재하면, 부적격자로 통보되고, 부적격이 되면 1년간 아파트 청약이 제한된다.
실제 통계로 보면 당첨자 중 부적격자로 통보된 비율은 19년에는 11.3%, 20년에는 8.1%였다. 이렇게 실수로 인해 부적격이 되는 비율은 생각보다 많다. 부적격을 예방하고, 당첨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아파트 청약에 대한 이론을 숙지해야 한다.
또, 정부는 청약에 관련된 제도들을 자주 변경한다. 그러니 항상 정책과 제도 변화에 관심을 갖고, 변경사항을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2단계 - 개인 맞춤형 당첨 전략을 세운다
- 80점 이상이 합격인 자격증 시험에서 가장 가성비 높게 합격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80점만 넘기면 되기 때문에 100점을 받은 사람이든, 81점을 받은 사람이든 모두 합격이다. 그렇다면 커트라인 보다 조금 높게 점수를 받을 수 있을 만큼만, 공부를 하면 된다는 의미다.
아파트 청약도 마찬가지다. 아파트 청약에 대한 모든 정보와 이론에 통달하지 않아도 된다. 먼저 내 가점을 계산해 보고, 나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 중 특별공급 대상자에 해당하는 사람은 없는지, 무주택 기간이 길어서 가점이 높은 사람은 없는지 찾아봐야 한다.
그리고 당첨 확률이 가장 높은 사람의 조건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당첨 전략을 세워야 한다. 청약이 운이 아닌 전략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개인의 상황이 좋지 않더라도 여러 방법을 통해서 충분히 당첨될 수 있기 때문이다.
- 각자가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내 상황에서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지 찾아본다면 당첨은 그리 먼 꿈이 아니다. 아파트 청약 당첨이 확률적으로 어려운 케이스 중 하나는, 사회 초년생일 것이다. 자금은 한정적이고, 아직 결혼하지 않은 1인 세대다 보니,
가점도 낮고, 사용할 수 있는 특별공급도 없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여건에서도 당첨된 사례가 많이 있다. 청약에 대한 관심의 끈을 놓지 않고 꾸준히 정보를 살피고 도전하면 된다.
아파트 청약은 1년에 1~2건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당장은 나의 상황이 당첨과 거리가 멀어 보일지라도, 상황에 맞는 전략을 세우면 충분히 당첨될 수 있다.
3단계 - 자금 계획을 미리 세운다
- 청약은 중도금 대출이 잘 마련되어 있지만, 계약금과 잔금에 대한 계획은 미리 세워둬야 한다. 아무리 좋은 단지에 당첨이 되더라도 계약금을 낼 돈이 없다면 계약서를 수령할 수 없다. 그러니 평소에 계약금을 낼 수 있는 돈은 미리 마련해둬야 한다.
잔금 시점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는 데 문제가 없는지도 미리 계산해봐야 한다. 자금 계획을 세워 놓지 않고 무작정 청약했다가 돈을 내지 못해 당첨되고도 포기하는 사례들도 꽤 있다.
- 청약을 할 때는 세금, 대출, 자금, 계약 서류 등을 미리 숙지하고, 사전에 계획해 두어야 한다. 당첨의 순간은 어느 날 문득 내게 온다. 그러니 미리미리 준비해 두자. 내일의 '축 당첨' 주인공이 내가 될 수도 있으니 말이다.
4단계 - 가치 판단 능력을 키운다
- 요즘은 확실히 신축 아파트가 트렌드이긴 하지만, 새로 지어지는 아파트라고 해서 모두 다 좋은 아파트는 아니다. 분양가가 비싸다고 생각되는 곳도 있기 때문에 적절한 분양가면서 앞으로 오를 여지가 있는 곳을 찾아야 한다.
그래서 분양 단지에 대한 가치 판단은 중요하다. 가치 판단은, 아파트 청약 뿐만 아니라 부동산 일반 매수나 매도에 있어서도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부동산은 사는 것보다 파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내가 가지고 있는 부동산에 대한 가치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생각보다 정말 많은 요소들이 부동산 가치에 영향을 준다.
예를 들어, 직장과 주거가 가까운지, 교통 호재(지하철, 고속도로, 버스)가 있는지, 주변 학군(초/중/고), 입주 물량, 매수매도 심리, 정부 정책 등에 따라 종합적으로 해당 아파트의 가치를 판단할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요소들이 결합해서 부동산의 가격을 결정하기 때문에 평소에 가치 판단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에 관심을 갖고 공부해야 한다.
5단계 - 분양 정보는 수시로 확인한다
- 아파트 청약은 정보가 생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달이라는 기간 동안 분양공고부터 완판까지 모두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이다. 잔여 세대(분양이 되지 않고 남아 있는 세대) 물량이 나왔을 때는 공고부터 계약까지 2~3일밖에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늘 분양 정보에 관심을 갖고 있어야 한다. 이런 정보를 잘 활용한다면 청약통장을 쓰지 않고도 당첨될 수 있다. 분양 일정들을 정리해두고, 블로그나 단톡방을 통해서 정보를 찾는다.
특히 선착순 계약은 동 호수를 직접 고르기 때문에 빨리 계약할수록 좋은 동 호수를 선점할 수 있다. 빠르게 분양 정보를 얻는 것이 곧 내 집 마련이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분양 정보는 수시로 찾아보고,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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