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률 / 가점 커트라인 당첨 전략 |청약

 

경쟁률 가점 커트라인 당첨 전략 

경쟁률/가점 커트라인 당첨 전략


- 2019년부터 예비자 당첨 비율이 80%에서 500%로 대폭 상향되었고, 그 결과 저가점자들도 상당수 당첨되었다. 실제로 2019년 상반기에 분양한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예비 당첨자의 경우, 가점 10점대까지 기회가 있었다. 

당시 계약금 20%와 중도금 대출에 대한 부담이 있긴 했지만 자금 계획만 잘 세웠다면 성공적인 청약이 되었을 것이다. 이렇게 저가점자에게도 기회는 올 수 있다. 저가점자는 기존 분양 단지의 경쟁률과 최저 당첨 가점을 분석해서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선호 타입을 피한다


- 일반적으로 A 타입은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판상형인 경우가 많고, B,C타입은 타워형인 경우가 많다. A타입은 모델하우스에 샘플로 배치해 두는 타입이기도 해서 일반적으로 A 타입에 대한 선호도가 더 높다. 

같은 평형에서도 A,B,C 등의 타입에 따라 경쟁률이 확연히 차이가 난다. 그러니 만약 본인의 가점이 낮다면, 이런 요소들을 사전에 알고 경쟁률이 낮은 평형과 타입을 노려 볼 수 있다. 


판상형 VS 타워형


- 아파트의 타입은 크게 판상형과 타워형으로 나눠진다. 판상형은 4bay에 가로축으로 더 길게 뻗어있고,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선호해서 많이 공급되는 타입이다. 타워형은 3bay에 세로축이 더 긴 형태로, 주상복합에서 주로 볼 수 있다. 

맞통풍, 채광, 서비스면적 등을 고려했을 때 판상형이 더 인기가 많고, 청약 경쟁률에서도 판상형이 타워형보다 경쟁률이 높게 나타난다. 만약 본인의 당첨 확률이 낮다면 비교적 경쟁률이 낮은 타워형에 넣어보는 것도 전략이 될 수 있다. 


지원한 사람들의 가점 분포도


- 분양 경쟁률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더 중요한 것은 지원한 사람들의 가점 분포도다. 


예를 들어, 서울의 분양 단지 84A 타입의 경쟁률이 100:1이라면, 경쟁률이 너무 높아 기회가 없다고 봐야할까? 그렇지 않다. 서울의 85㎡ 이하는 100% 가점제로 선정되기 때문에 내가 몇 번째 순위인지가 더 중요하다. 


가령 내 일반공급 가점이 58점인데 84A 타입의 최저 커트라인이 57점이라면, 경쟁률이 아무리 높아도 나는 당첨이다. (동 호수는 가점과 상관없이 100% 추첨), 그러니 경쟁률보다는,

 나와 비슷한 점수대의 사람들이 어느 단지, 그리고 어떤 타입에 신청할지를 생각해 보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분양 경쟁률과 가점 커트라인 확인 방법 



 - '청약홈'에서 분양 경쟁률과 가점 커트라인을 확인할 수 있다. 보통 신청 당일 저녁 7시 30분~8시 정도에 경쟁률이 취합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경쟁률에만 관심을 가지는데, 사실 모집 세대수가 적으면 경쟁률은 자연히 올라갈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10세대를 모집하는데 1,000명이 지원한 것과 100세대를 모집하는 데 10,000명이 지원한 것은 모두 100:1의 경쟁률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경쟁률이 아닌, 접수 건수이다. 인기 있는 곳일수록 접수 건수가 많다. 


이때 당첨되지 않은 사람들은 인근 단지의 프리미엄 매수나 갭투자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그러니 같은 경쟁률이더라도 1,000명이 접수한 곳보다는 10,000명이 접수한 곳이 훨씬 더 뜨거운 곳이다. 


관심 지역 최근 분양 체크하는 연습을 하면 좋다


- '청약홈'에서 청약 접수 경쟁률을 보면, 우측에 당첨 가점 항목이 나와 있는데, 목표는 최저 커트라인에 가깝게 당첨이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관심 있는 지역에 최근 분양한 단지의 타입별 최저 커트라인과 내 점수를 비교해 보고, 

어느 타입에 넣는 것이 더 유리할지 생각해 봐야 한다. 이런 연습을 반복하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특별공급과 청약 가점


- 신혼부부 특별공급에 해당되는 부부가 있다. 그런데 예를 들어, 남편은 일반공급 가점이 25점이고, 부인은 일반공급 가점이 10점이라면, 특별공급에는 누가 신청하는 것이 좋을까?


특별공급에는 일반공급 가점이 낮은 아내가 신청하고, 일반공급 1순위에는 가점이 높은 남편이 신청해야 유리하다. 사람들이 많이 실수하는 부분이 이 부분이다.  특별공급의 가점 계산 방식은, 일반 공급과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공급 가점 점수가 높다면, 특별공급이 아닌 일반공급 신청에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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