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부동산 투자할 때 |환율 변동 이용법

 

해외부동산 투자 환율 


해외 부동산 투자, 환율 변동 이용법


- 한국인들도 외국인 투자자들처럼 해외 부동산 투자에서 기대 이상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단, 한국인들은 원화 강세, 즉 환율이 낮을 때 해외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다. 


예를 들어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일 때는 1억5,000만원을 10만 달러로 환전할 수 있지만, 환율이 1000원이라면 같은 돈을 15만 달러로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해외 부동산 투자 시 꼭 알아야 할 2가지


1) 환율이 낮을 때, 즉 원화 강세 때 해외 부동산에 투자한다. 

2) 해외 부동산 투자로 수익을 올렸다면, 가능한 환율이 높을 때 팔아 수익을 실현한다. 


- 환율 변동을 이용해서 해외 부동산에 투자할 경우, 해외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환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외화 대출로 부동산 투자를 한 경우


- 은행 차입을 통해 부동산을 구입할 경우,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때는 낮은 금리를 이용해서 상대적으로 높은 부동산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다. 반면에 부동산 가격이 하락할 때는 은행 채무는 그대로 이고, 본인의 자산만 하락하는 문제가 있다. 


외화대출을 이용하면 환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 뿐만 아니라 환율이 하락하면 시차를 두고 부동산 가격이 회복 국면으로 접어들므로,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른 시세 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환율이 상승하고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면, 환차손과 부동산 투자 손실로 투자 원본 전액에 대한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2007년에 하반기 적지 않은 투자자들이 엔화 대출로 부동산을 구입했다. 그런데 2008년 들어, 엔화가치가 대출 당시와 비교해서 50% 이상 상승하고, 부동산 가격이 약 30% 하락하자 이들은 은행 부채만 남게 되었다. 



국내 은행에서 외화 대출을 받아 부동산을 구입할 때  


1) 외화 대출을 받으려면 환율이 크게 오른 시기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환율이 크게 오른 시기에는 부동산 가격도 동반 하락하므로, 상대적으로 유리한 가격에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다. 


2) 환율이 내려오면 외화 대출금을 상환한다. 이 경우 더 적은 원화로 외화 대출금을 갚을 수 있다. 



- 이렇게 하면 환율 하락(원화 강세) 국면에서 환차익을 기대할 수 있고, 부동산 경기 회복 때 시세 차익까지 얻을 수 있다. 외화 대출을 받아서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할 때는, 반드시 외환 전문가와 상담한 후에 투자 의사를 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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