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단축시키는 분양권 매도 절차 |청약

 

분양권 매도 절차 


시간 단축 시키는 분양권 매도 


- 분양권 매수, 매도는 일반적인 아파트 매매 절차와 비교했을 때 비슷한 부분도 있고, 다른 부분도 있다. 부동산 소장님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마냥 부동산 소장님만 믿고 있어서는 안 된다. 

스스로 계약부터 정산까지의 절차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중간에서 손해 보는 일이 없기 때문이다. 


다음은 매도자 입장에서 본 전반적인 분양권 매매 절차


1) 계약 관련 협의하기 

- 원하는 매도 금액을 정한 후 부동산 중개소에 물건을 내놓는다. 매수자가 나타나면 부동산에서 연락이 오고, 이때부터 협의가 시작된다. 협의할 사항은 프리미엄, 잔금 일자, 중개 수수료 등이다. 



2) 매수자의 중도금 대출 승계 가능 여부 확인하기 

- 중요하게 확인해야 하는 것 중 하나는, 매수자가 중도금 대출을 승계할 수 있는지 여부다. 세대 및 개인당 사용 가능한 중도금 대출 한도가 있기 때문이다. 만약 미리 확인하지 못하고 매수자의 중도금 대출이 부결되면, 

계약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 수 있으니, 이 부분을 사전에 꼭 확인해야 한다. 


3) 잔금 일자 (명의 변경 일자) 협의하기 

- 계약 조건에 대한 협의가 완료되면, 매도자는 계약서와 신분증을 문자로 전송하고, 매수자는 가계약금 500~1,000만원을 입금한다. 이후 계약서 작성 일자를 잡고 삼자가 만나 계약서를 작성한다. 

※ 분양권의 잔금 일자는 보통 한 달 내외로 정하는 편인데, 분양사무소의 명의 변경 일자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미리 예약을 해둬야 한다. 


4) 중도금 대출 승계 및 명의 변경하기 



                매도인매수인
공급계약서, 매도용 인감증명서 1통,
인감도장, 신분증
등본 2통, 초본 1통, 인감 1통, 
신분증, 인감도장, 소득증빙서류,
건강보험자 자격 득실 확인서 



- 명의 변경일에는 '중도금 대출 승계 -> 명의 변경 -> 정산' 순서로 진행된다. 중도금 대출과명의 변경에 필요한 서류는 위에 있는 표와 같다. 중도금 대출 승계 서류 작성이 완료되면, 모델하우스에 방문해서 명의를 변경한다. 

명의 변경은 상황에 따라 하루 정도가 걸리기도 하니, 직장인이라면 휴가를 내고 움직이는 것이 좋다. 


5) 정산 하기 

- 모델하우스에서 명의 변경을 한 후 잔금을 정산하면 모든 절차가 끝난다. 


6) 계약 문서 정리하기 

- 모든 문서는 2~3일 내로 스캔해서 저장해 두는 것이 좋다. 종이 문서는 생각보다 순실의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스캔 어플 '캠스캐너'를 통해 계약 문서 등을 스캔하고, 인터넷 저장 공간 '드롭박스'에 보관하는 것도 괜찮다. 

또 각종 기록사항은 노트처럼 작성하는 개인 문서관리 어플인 '에버노트'에 잘 정리해두고,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든 찾아볼 수 있게 해놓는다. 


- 부동산 문서들을 잘 보관해 두면, 가계약 시 빠르게 문자로 보내줄 수도 있고, 양도세 신고를 할 때도 편리하게 일을 처리할 수 있다. '드롭박스'와 '에버노트'는 용량에 따라 비용이 발생하긴 하지만, 비용 이상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전혀 아깝지 않다. 


7) 양도세 신고하기 

- 매도자는 잔금일의 말일로부터 2달 이내에 양도세 신고를 해야 한다. 예를 들어, 6월 10일에 잔금을 치렀다면 8월 말까지는 양도세 신고를 해야 하는 것이다. 세무사를 통해 양도세 신고를 하면 10~20만원 정도의 비용이 들지만, 

홈택스로 신고하면 빠르고 간편하게 무료로 신고 및 납부를 할 수 있다. 





- 분양권 전매는 아파트 매매보다 빈번하지 않다.  그래서 꼼꼼한 부동산 중개인을 만나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으면 스스로 모든 진행 상황과 서류를 확인해야 한다. 나중에 수정하려면 몇 배의 시간과 수고가 따르니, 진행 시 잘 확인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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