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력주만의 특징 7가지

 

세력주 만의 특징 

세력주 만의 특징 


1. '상한가, 하한가'라는 격렬한 움직임


- 개인 투자자가 가격 변동이 거친 종목에 모이는 이유는 뭘까? 매수 후에 상한가를 기록하면, 주식이 백 주밖에 없어도 주당 몇 배가 오르면 이익 폭이 커지기 때문이다. 2배의 수익을 달성했음으로 달콤한 과실임은 틀림없다. 

그러나 자칫 반대로 움직이면 일시적일지라도 손실이 2배가 될 수 있다. 그래도 여기에 돈이 모이는 건, '텐 버거', 즉 10배 주라는 꿈이 있기 때문이다. 로또 보다는 확률이 좋다. 경마나 슬롯머신보다 낫다면 그뿐이지만, 어쨌든 개인 투자자들은 도박을 좋아하는 것 같다. 

여기에 편승해서 세력도 구름떼처럼 몰려들어 주가를 조종한다. 실적과는 관계없이 가격 변동이라는 재미만으로도 자금이 모인다. 한 달 만에 7배가 오르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세력도 주가도 의도적이라서, 쑥쑥 오르지는 못한다. 


매수가 모여서 급등하면, 매도가 쏟아져 나와 장대 음봉을 형성하고 하한가를 친다. 상한가, 하한가. 전형적인 세력주의 주가는 격렬하게 오르고 내린다. 파도에 잘 타면 이익을 얻지만, 주가의 급격한 변동은 공포와의 싸움이다. 

2. '의도적으로 움직이는' 세력주의 특징


- 아파트 부실공사로 큰 문제가 되어 사업주의 신용을 잃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임차인의 이주와 수리공사 때문에 정신이 없는 기업의 주가가 문제발각에서 1년이 지나서 놀랍게도 오르락 내리락 한다. 

이렇게 악재 투성이 주식을 사들이는 이유는, 왕년 세력인 펀드가 움직였기 때문이다. 펀드가 왜 사들였을까? 최저가인 주가에 매수해서 개혁 및 실적 회복 후 매도해서 빠져나갈 속셈이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세력주는 특징적으로 악재와 주가를 상승시키는 호재가 혼재해 있다. 강약이 대립하는 곳에, 매도와 매수가 대결하며 가격이 요동친다. 이런 거친 기세가 주가 변동성에 반영되어 참가자들의 재미가 되기도 한다. 


- 통상적으로 주식을 매수할 때는 실적향상을 기대한다. 악재가 산재해 있어도 해당 회사가 최악의 상황을 벗어난 이후를 염두에 두기 때문에 경영상황이 나빠도 매수 가능성은 있다. 더욱이 신용비율을 보면 매도와 매수가 대결하고 있어서, 주가변동은 더욱 요동친다. 

주가의 거친 가격 변동 자체가 이슈로 인식되기 쉽다. 이것이 세력주의 특징이다. 이 종목의 가격 변동은 세력주여도 그렇게 거칠지 않다. 상승세와 내림세가 한 방향이므로 위험은 적을지 모른다. 주가가 실적에 상관없이 움직이는 전형적인 사례다. 

3. '국책을 배경'으로 생각이 움직인다


- 국책주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매수해야 한다. 사업을 국가가 후원해 주는 것이므로, 인기가 생기는 것도 당연하다. 미리 대비해 둔 것 같은 캔들이 보인다고 하자. 상승은 몇 일 안가고 이후로는 고점 보합세에서 슬금슬금 내려간다. 

캔들로도 알 수 있듯이 이런 움직임에서는 거래량이 증가한 첫째 날과 둘째 날, 그것도 시작가로 산 사람만 이익을 냈다. 이 순간에 사들이지 못했다면 이익은 거의 없다. 거래량이 늘지 않도록 비밀스럽게 사들여서 한꺼번에 거래량을 늘리며 상승한 명백한 의도적인 움직임이다.

그야말로 세력주 중에 세력주 형태다. 이 종목은 국책과 관계가 있으므로 이동평균선에 도달했을 즈음에 다시 의도적 상승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초동의 장대 양봉에서 매매하지 않으면 기회는 없을 것이다. 


- 급격한 거래량 증가는 인터넷상으로도 뚜렷하고 순위에도 나타나므로 9시부터 15시 20분까지 사이에 매매해 두는 게 전제다. 9시부터 15시까지는 휴식시간 포함해서 6시간이다. 온종일 호가창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점심시간은 있다. 

이때 매매할 수 있는 사람이 이긴다. 세력주는 단기간에 끝날 때도 있고 상당한 시세차익을 낼 수도 있다. 영리하고 빠르게 거래해야 한다. 

4. '시세의 흐름'을 활용한 신규매매


- 세력주라도 투자자에게 기회를 주는 움직임도 있다. 왕년에 세력주였던 조선주가 그렇다. 바닥에서 '냄비 바닥형;으로 움직이는 주가는 거래량을 늘리면서 오르고 있다. 단, 전체 시세가 움직이며 주는 영향도 있어서 주가의 움직임과 거래량에 지속성이 있으며, 금방 시들해질 것 같지는 않다. 

실적으로 매수가 좌우되는 기업은 아니므로,확실한 '매매 주문'에 의한 시세일 뿐이다. 몸통의 길이가 짧은 캔들이 나왔다는 건 종목의 시세 호흡이 긴 편이라는 것이다. 장외증권시장의 종목이 아니라 자본금도 크므로 간단히 거래량과 주가를 만들지 못한다. 


- 굳이 꼽자면 전원 참가형 세력주라고 할 수 있다. 세력주임을 알고 참가한다. 이와 같은 가격 움직임과 주가도 존재한다. 이런 움직임에는 투자자가 대부분 편승했을 것이므로, 기회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세력주는 단기간에 승부가 나기도 하지만, 비교적 오래 가기도 한다. 차트에서 이런 종목에 편승할 기회를 찾으려면, 보합세에서의 탈출에 주목해야 하낟. 이때 올라타서 어느 정도 시세차익이 나면 도망가야 한다. 

5. '기업 흡수'로 몰리는 인기


- 주가는 다양한 이슈로 움직인다. 이 종목은 여성에게 인기가 큰 브랜드지만, 경영이 만족스럽지 않았다. 그런데 대형 신사복 기업을 흡수한다는 움직임이 포착됐고, 실적의 안정화라는 기대감이 선반영되면서 사람들이 몰렸다. 

단, 장외증권시장 종목으로 이슈가 겨우 하나. 상승 후에 더 오른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는지 시세는 기게 가지 않았다. 재료주이긴 하지만, 사전에 알고 있던 향방이 있으므로 '먼저 듣는 사람'이 유리한 주가의 움직임이다. 

주가도 지극히 낮은 수준이므로, 양으로 나선다면 시세차익을 꽤 낼 수 있다. 다만 상승 기간이 사흘밖에 없고, 향후 같은 움직임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슈를 소화하고 남은 부스러기이므로 단기간에 끝난다는 것을 알아둬야 한다. 


- 기업 흡수는 호재임은 틀림없지만 현실에서 이뤄지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그 때문에 이렇게 움직이는 주가는 '단기 승부'가 필수다. 하루나 이틀 승부라고 다짐하고 임하는 게 좋겠다. 이런 종목을 '성장주' 등으로 오해해서는 안 된다. 

생각이 우선한 움직임이므로 바로 다음에 매수는 사람은 없다. 세력주는 차례차례로 세력과 물건을 바꾸며 다른 종목이 등장한다. 먹고 남은 부스러기다. 이를 알고 대응해야 하며, 하나의 종목에 집착하면 실패도 많아진다. 조심해야 한다. 

6. '세력의 기세'에 매수를 향하다


- 세력주로서 성립하느냐 마느냐는 시의성 여부에 달려있다. 그런 의미에서 파도에 타기 쉬운 이슈가 있으므로 시선이 집중된다. 이 시점에서는 수직으로 오른 최고가에는 아직 못 미쳤으므로 참가할 여지가 있다. 

단, 세력주로서의 성패는 보장되지 않으며 이러한 시도에는 일단 작게 소량 매수하는 도전형식이 좋다. 일단 사보고, 움직임을 보며 다음 수를 생각하는 방법이 바랍직하다. 

7. 게임주는 '다운로드가 생명'


- 세력주인지 아닌지 가늠하기 힘든 면도 있지만, 장기간 보합세이던 종목이 갑자기 인기를 끄는 경우도 있다. 방아쇠를 당긴 건, 역시 게임주의 생명인 '다운로드 기세'다. 투자자도 이러한 경향을 숨죽여서 주목하혹 있지만, 

예상밖의 수치가 쏟아져 나오다 보니 따지고 자시고 할 새도 없이 매도가 몰리고 상한가 연속이다. 이런 종목을 신규 매매할 때는 매수에 주저해서는 안 된다. 되든 안 되든 일단 소량매수로 갈 수밖에 없다. 

일봉을 보고 있어도 시작가에서 갑자기 상한가는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바싹 붙어 있다. 그것뿐이다. 이 종목에는 '슬슬 한계?'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다. 장기간에 걸쳐 하락하다가 보합세였던 과거의 추세가 투자자를 신중하게 만들었다. 


- 게임이 대박이 날지는 공개해 보지 않으면 모를 일이다. 어떤 의미에서 도박이 될 수도 있지만, 그만큼 강약이 대립하기 쉽다. 주가를 뒤좇다가 상한가가 되고 나서 매수한들 때는 늦다. 세력성도 있지만 실적이 연동되는 종목은 거래량을 믿고 매수로 향할 수밖에 없다. 

'거래량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주가에는 기세가 필요하다. 거래량에 기세가 있다면, 오른다. 여기에 편승한 사람이 세력주에서 이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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