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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지식 기술 습관화 |
투자 지식과 기술 습관화
1. 경제학은 방해가 된다
- 영어를 말하고자 하는 때에 영문법은 필요 없다. 도리어 방해가 된다. 주식 매매에서 정치/경제의 원론은 필요 없다. 주식투자는 심리전쟁의 무대이기 때문에 인간 심리를 쓴 연애소설 쪽이 도움 된다.
2. 헤엄칠 수 없어도 수영장에 들어간다
- 제대로 헤엄칠 수 없을 때 완전하게 헤엄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면 무서워서 수영장에 들어갈 수 없다. 수영의 지식을 몸에 익히고 난 뒤 수영장에 들어가려고 하면 계절이 바뀌어 얼마 지나면 헤엄칠 수 없다.
헤엄을 못 쳐도 좋으니까 수영장에 뛰어들어서 물에 익숙해진다. 주식도 우선 매매부터 해서 시세에 익숙해진다.
3. 지혜나 기술은 습관으로 몸에 익는다
- 영어는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지만 학문이 아닌 기술이다. 주식도 학문이 아닌 승부의 기술이다. 지식은 읽는 것으로 얻을 수 있지만, 기술이나 지혜는 배워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 기술이나 지혜는 훈련으로 움직이게 된다.
주식도 지식으로 배우기 보다는 몸으로 익숙해지면 된다.
4. 몸으로 익힌 것은 잊지 않는다
- 몸으로 익힌 것은 지식이 아닌 지혜가 되므로 잊지 않고 응용할 수 있다. 걷고 있을 때는 책상 앞에서는 생각나지 않던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뇌는 머리에 있지만, 손은 제2의 뇌, 발은 제3의 뇌, 엉덩이는 제4의 뇌다.
5. 머리로 생각하지 않고 몸으로 싸운다
- 인간은 모두 같은 육체와 같은 머리를 가지고 있다. 머리로 생각하고 있어서는 다른 사람들과 같은 것밖에 할 수 없다. 머리를 텅 비게 해서 몸으로 매매하는 것이 버는 지름길이다.
6. 타인의 에너지를 이용
- 열광적인 시점에서 매수한 사람은 그 후에 이어지는 누군가의 열광적인 매수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누군가의 매수는 그 기대처럼 계속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면 그 사람의 에너지는 그 전에 산 사람을 벌게 하였을 뿐이다.
7. 우선 지키는 것에서 출발
- 유도에서는 이기는 것보다 우선 방어로 자기의 몸을 지키는 것부터 시작한다. 시세도 유도와 같이 타인을 이용하는 게임이다. 그러므로 버는 것보다 손해를 보지 않는 매매(방어)를 한다. 그것이 성공의 출발점이 된다.
8. 가질 기회를 잃어도 당황하지 않는다
- 매도 시기를 놓치거나 매수시기를 놓치는 것은 야구에서 삼진과 같아서 가끔 있다. 그러나 매수시기를 놓쳐도 손해는 없으므로 당황해서 쫓지 말고 다음을 기다린다. 매도 시기를 놓치면 방법이 없으므로 최저가에 팔거나 하지 말고 다음 산을 기다린다.
9. 알고 있는 것과 할 수 있는 것은 다르다
- 알 기회는 많지만, 그 지식을 몸으로 익히고 잠재의식 속에 박아 넣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막상 실전에서 익힌 것을 할 수 없다고 하는 예도 있다. 그것은 머미로 얻은 지식이 잠재의식 속에서 형태를 이루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10. 몇 번을 해도 틀린다
- 주식시장에서는 의외의 움직임이 많아서 이번이야 말로라고 생각해도 몇 번이고 틀린다. 투자 경험은 겹치지 않기 때문에 이론이 아닌 도전적인 매매 쪽이 좋다. 상처투성이가 되어서야 강해진다. 부상이나 상처를 두려워해서는 강하게 될 수 없다.
11. 틀어박혀 '전문가'가 되다
- 놀이도 투자도 '전문가'가 되면 정말 재미있어진다. 전문가가 되려면 그 세계의 독특한 사고방식에 익숙해질 때까지 빠져야 한다. '빠져 있다'란 머리를 유연하게 해서 일상다반사와 같이 그 세계에 익숙해져 친숙해지는 것을 말한다.
12. 잘하게 되면 자연히 벌린다
- 투자에서는 무엇이든지 괜찮으니까 벌리기만 하면 된다고 하는 사고방식도 있다. 그러나 마작/야구 등의 취미라도, 잘하게 되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 그러므로 이익보다 숙달을 목표로 하는 것이 진짜 돈이 벌리게 된다.
13. 명인의 재주보다 장인 정신
- 아마추어는 열에 하나는 페어플레이를 바라고, 그것으로 결과(이익)가 나빠도 후회하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의 훌륭한 기술에서 얻을 수 있었던 이익으로는 아홉 개의 손실을 메울 수 없다. 그러므로 프로는 간혹 명인의 번뜩이는 재주보다 매회를 반복해서
이익을 취하는 장인의 정신으로 이익 목표를 달성한다.
14. 패배를 알아야 한다
- 프로는 시종일관하고 있기 때문에 잘 안되는 것도 당연시한다. 걱정하지 않는다. 아마추어는 간혹 잘하자고 힘이 넘치기 때문에 생각하는 것처럼 되지 않는다고 열 받는다. 이기는 것밖에 생각 하지 않고 있어서 뒤쳐지면 괴멸되어, 주변이 나쁘다. 자신이 나쁘다 떠들어댄다.
15. 손재주는 흉내 내도 괴로워질 뿐이다
- 각각의 매매로 프로 흉내와 같은 어려운 일을 해보아도 괴로워질 뿐이다. 아마추어는 아마추어답게 분산해서 하한가에 매수하거나 소폭이라도 연계매매를 하는 것이 좋다. 프로가 놀이가 아닌 일로서 주식을 대하는 태도는 많이 보고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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