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에서 59㎡가 국평이 된 이유

 

59 국평 이유 

59㎡가 국평이 된 이유


84㎡(34평)

- 아파트 평수를 말할 때, 84㎡(34평)를 흔히 '국평'이라고 부른다. 국민 평형/국민 평수의 줄임말로, 가장 대중적인 평형을 의미한다. 최근 '국평'이 바뀌고 있다. 

59㎡(25평)

- 새롭게 떠오르는 국민 평형은 전용 59㎡, 약 25평이다. 기존의 국평보다 면적이 약 10평 줄었다. 


국평이 작아진 이유

 

1) 지난 수년 동안 치솟은 집값

- 높은 가격 부담으로 소형 평수를 찾는 사람이 늘었다는 분석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20평대 아파트로 사람들이 눈을 돌린 것이다. 실제 분양 시장에서도 소형평수 인기는 뜨겁다. 작년 12월 마포구에서 분양한 '마포 더 클래시' 청약 경쟁률은 평균 14.94대 1 이었는데, 

전용 59㎡는 149.67대 1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2) 신축 59㎡ 아파트 구조에 대한 만족도 증가

- 주로 방 2개/화장실 1개였던 구축 59㎡ 아파트와는 다르게 최근에는 방3개/화장실 2개로 84㎡ 못지않은 설계 구조를 갖추었기 때문이다. 

3) 1~3인 가구 증가

- 84㎡ 아파트는 국내 가구원 수가 주로 4인이었던 시기에 많이 지어진 평수로, 4명이 생활하기에 적당한 넓이였다. 평균 가구원수가 갈수록 줄어들면서 더 이상 넓은 집이 필요하지 않게 되었다

자연스럽게 좁아서 인기가 없었던 59㎡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올라갔다는 분석이다. 


- 특히 1인가구는 우리나라 가구의 31.8%로 가장 많으며, 그 비중은 더욱 올라갈 것으로 전망된다. 그만큼 소형 평수에 대한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4) 상대적으로 낮은 세금

- 소형평수는 상대적으로 분양가/취득세/재산세 등의 부담도 내려간다. 그렇기 때문에 가구원이 줄어든 만큼 각종 세금을 절약하려는 수요도 생기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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