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 보험 가입 시 꼭 알아야 할 7가지 (+변액 유니버셜과의 차이)

 

유니버설 보험 가입

유니버설 보험 가입 알아야 할 것 7가지


1. 최소 10년 이상 장기저축 목적으로 가입


- 유니버설보험은 은행 상품처럼 입출금 기능이 있지만, 단기상품이 아닌 장기상품이다. 단기적으로는 수익률이 비용을 앞지를 수 없으므로 원금 손실이 올 수 있다. 또 보험 상품 특성상 납입보험료의 일부가 위험보험료와 사업비로 사용되고, 

나머지 부분이 저축보험료로 적립되는 구조로서 단기적으로는 저축보험료의 적립액이 그리 크지 않고, 10년 이내 해지시 보험차익에 대해 이자소득세 15.4%를 원천징수하므로 최소 10년 이상 장기 저축할 목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2. 저축형으로 판매되고 있지만 종신형보험이다


- 상품구조 및 조립 형태가 순수저축형이 아닌 장기종신형 상품으로 설계해 판매되고 있어서 초년도 사업비가 많이 지출되므로, 중도 해약시 많은 손해를 볼 수 있다. 


3.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위험요소도 뒤따른다 


- 유니버설보험 상품 중 변액유니버설보험은 투자성과가 좋으면 높은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투자 방향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는 리스크도 존재한다는 단점이 있다. 


4. 입출금이 맨 처음부터 자유로운 것이 아니다


- 보험료 추가납입 시 변액유니버설보험은 가입과 동시에 보험료를 납입할 수 있지만 일반유니버설보험은 2년 이후에만 가능하다. 그리고 중도인출은 일반적으로 2년 정도의 의무납입기간이 지나야 가능하다. 

중도인출은 해약환급금의 범위 내에서 자금을 인출해 사용하는 것이므로 이자가 붙지 않는다. 


5. 가입금액보다 추가납입금을 많이 설정해야 유리하다


- 유니버설보험은 납입기간 중 보험료를 추가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므로, 이것을 잘 활용하면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다. 모든 보험은 상품설계 시 저축보험료와 위험보험료 등 가입자에게 돌아갈 순보험료와 더불어서 계약체결 및 유지관리비용 명목으로 

보험사의 운영 및 모집자들의 수수료, 내근사원 인건비, 보험모집비 등으로 충당할 사업비(부가보험료)를 별도로 책정한다. 여기서 계약체결비용이 적게 들어갈수록 가입자한테는 유리한데, 그 방법이 바로 보험료의 자유납입기능이다. 



왜냐하면 보험을 유지하는 기간에 추가로 납입하는 보험료에 대해서는 사업비 중 신계약비 등 계약체결비용이 제외되고, 나머지 계약유지관리용만 보험료에 책정되기 때문이다. 


보험사에서는 가입자가 이를 역이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추가납입할 수 있는 보험료 규모를 제한하고 있다. 


6. 고액계약체결 시 반드시 보험료 할인율을 체크한다 


- 보험가입금액 또는 납입보험료가 일정금액 이상일 경우에는 기본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보험료 할인혜택 서비스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월보험료의 규모와 납입기간에 따라 고액계약할인율이 차등 적용되고 있다. 


특히 유니버설보험처럼 납입보험료의 규모가 상대적으로 큰 상품의 경우에는 고액의 월납 기본보험료 또는 고액의 보험가입금액에 대해 일정률의 보험료를 할인해준다. 


예를 들어, 고액보험료 할인율은 월납계약의 기본보험료를 기준으로 0.5~2.0%까지 다양하게 적용하고 있다. 또 보험가입금액을 기준으로 고액계약의 경우 3억 초과 시 기본보험료의 4.0%, 5억 이상 시 기본보험료의 5%, 10억 이상 시 기본보험료의 6%를 할인해주기도 한다.


할인율은 기본보험료만 적용하고 일시납 및 추가 납입보험료의 경우 할인에서 제외하며, 보험사마다 적용방법과 적용률이 다르므로 꼭 확인해야 한다. 보험료 할인율만큼 실질적인 기대수익을 올리는 것이므로, 

만약 목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가입한다면 반드시 할인폭이 큰 회사의 상품을 선택하는게 유리하다. 


7. 월대체보험료 납입제도에 대해 잘 살펴본다 


- 월대체보험료 납입제도가 있어서 보험료 납입 의무기간이 경과한 이후에는 보험료 납입을 중지(유예)할 수도 있다. 월대체보험료 납입제도는 보험가입자가 경제적 상황 등 피치 못할 사정으로 보험료 납입이 곤란할 경우, 

보험료 의무납입기간 이후 일시적으로 보험료 납입을 유예하여 중지할 수 있게 한 보험료 자동대체제도로서, 유니버설 기능이 있는 상품에만 적용된다. 계약자가 보험료 납입유예(납입 중지)를 신청하면, 신청한 날부터 납입 중지를 종료하는 날까지 

이미 적립된 해지환급금 내에서 매월 소요되는 사업비(부가보험료)와 위험보험료 등 월대체보험료를 자동으로 공제한다. 




즉, 기존 책임준비금(적립금)에서 월대체보험료로 전환해서 자동 차감되므로, 해지환급금이 적어지게 된다. 보험료 자동대체제도(월대체보험료 납입제도)는 미리 적립된 책임준비금 범위 내에서 월대체보험료를 차감하므로, 나중에 자금여력이 있을 때는 

차감된 부분을 채워놓는 것이 보장 측면에서 유리하다. 보험료 자동대체제도의 신청은, 보험료 의무납입 기간이 지난 이후부터 가능하다. 따라서 해당 회사에서 정한 보험료 납입의무기간 이내에 보험이 해지되면, 

계약이 소멸된 것으로 간주하므로 월대체보험료를 차감하지 않는다. 계약자가 중도인출, 보험료 미납입 등으로 주보험의 해지환급금에서 월대체 보험료를 충당하지 못하면 계약이 조기 해지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 월대체 보험료란, 보험료 의무납입기간인 가입 후 2년(24회 납입) 이내에 해당월의 보험금 등을 보장하기 위한 보험료(위험보험료, 최저사망보험금 보증비용, 보험료 납입면제 부분)와 보험관계비용(계약체결비용, 계약관리비용), 

특약이 부가된 경우 특약보험료(보험료 납입이 면제된 특약은 제외)의 합계액을 말한다. 월대체보험료는 해당월 기본보험료 납입 시 적립금액에서 공제한다. 단, 기본보험료를 해당 월계약해당일 이전에 납입 시에는 해당 월계약해당일에 적립금액에서 공제한다. 

월대체 보험료의 운용방식은 이것을 적용하는 모든 보험상품에 공통적으로 해당된다. 




유니버설보험과 변액유니버설 보험 차이


- 모두 저축성 보험 상품이고, 월대체보험료 납입제도가 있어서 필요시 보험료 납입 의무기간이 경과한 이후에는 보험료 납입을 중지(유예)할 수 있다. 하지만 수익성과 안전성 측면에서는 약간 차이가 있다. 

유니버설보험은 보험료가 회사에서 공시하는 공시이율로 운용되어 적립되는 연동형 상품이다. 변액유니버설보험은 보험료를 펀드(특별계정 이체)에 투자 운용해서 투자수익이 발생하면 발생한 투자수익률에 따라 적립되는 실적배당형 상품이다. 

원금손실의 위험 없이 투자와 보장을 동시에 원한다면 유니버설보험이 좋다. 원금손실 위험을 다소 감수하고라도 고수익을 원한다면 변액유니버설보험을 선택해서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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