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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보험 가입요령 특징 |
통합보험 가입 요령과 주의사항
1. 기본계약에 선택 부가하는 특약이 매우 많다
- 통합보험은 하나의 보험으로 다양한 보장을 받는 통합형 상품으로서, 다른 보험 상품보다 선택특약이 매우 많기 때문에 보장니즈를 정확히 인지하고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 보험료 납입주기에서 월납계약은 기본계약 중
신체관련 보통약관 및 상해,질병,재물,배상책임, 비용손해 관련 담보 특약이고, 일시납, 2회분납, 2~6회 연속 자동이체납 계약은 기본계약 중 자동차관련 보통약관 및 자동차관련 담보 특약이다.
그리고 월납과 수시납은 보험료 충당특약이 있는 계약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본계약(신체관련, 자동차관련 보통약관) 및 자동차, 상해, 질병, 재물, 배상책임 담보특약은 만기 환급금이 주어지는데 비용손해관련 담보특약은 소멸성이어서 만기 환급금이 없다.
2. 100세까지 다양한 보장을 종합적으로 해주는 상품을 선택
- 해당 만기 및 특약 가입 시 하나의 증권으로 사망, 후유장해, 상해/질병 진단(수술, 입원일당 포함) 등 다양한 종합 보장을 해주는 상품이다. 가능한 한 100세까지 보장되는 상품과 질병특약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상품을 선택한다.
3. 향후 불입능력을 감안해서 설계
- 통합보험은 고액의 보험료로 설계되는 맞춤식 보험이므로, 가입 시에는 가정의 재무건전성을 토대로 생활치수에 맞도록 향후 불입능력을 감안해서 적정선에서 선정한다. 특히 비례보상이 이뤄지는 실손보상 상품이므로, 기존의 보험료보다 과다하게 책정하면 오히려 손해다.
4. 보장범위의 폭이 넓은지 살펴본다
- 통합보험을 건강보장 위주로 가입할 경우, 회사마다 적용기준이 다르므로 보장내용의 폭을 살펴본다. 뇌졸중의 경우, 어느 회사 상품은 뇌출혈만 인정하고 뇌경색과 급성심근경색은 인정하지 않아 진단 시 진단자금을 지급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또 암보장개시일을 보험계약일 또는 부활일 부터 실시하는 상품이 있는가 하면 90일이 지난 날의 다음 날부터 실시하는 상품(단, 이 경우 경계성 종양, 제자리암, 기타 피부암 또는 갑상선(샘)암의 보장 개시일은 보험계약과 동일시하여 적용)도 있으므로 꼼꼼히 살펴야 한다.
- 생활 밀착형 질환인 통풍, 대상포진 및 당뇨 등 진단 시 보장 여부도 확인한다.
5. 실손보상의 범위와 보장기간을 살펴본다
- 입원 시 입원비가 언제까지 얼마나 지급되고, 진단비와 수술비는 얼마나 되는지 살펴본다. 입원 시 평생 동안 모든 입원비를 기간에 관계없이 100% 모두 지급해주지는 않는다. 회사에 따라 해당 약관에서 정한 금액을 120일(4개월) 한도로 지급하는가 하면,
해당 금액을 일수제한 없이 무제한 지급해주기도 한다. 진단자금과 수술비도 회사마다 각기 적용 기준이 다르다. 어느 회사는 수술비의 경우 수술 횟수당 금액을 설정한 경우도 있고, 진단자금도 초진 시에만 지급하는 회사도 있으므로 주의 깊게 살펴본다.
입원의료비와 통원비는 동일하게 보장되며, 면책사유는 모든 보험회사의 공통사항이다.
6. 전환 시 특약이 자동 삭제되는 상품은 조심한다
- 종신보험이나 연금 등 다른 상품으로 전환 시 선택 부가한 특약이 계속 살아 있는지 또는 소멸되는지를 꼭 살펴본다. 만약 다른 상품으로 전환 시, 특약이 자동 삭제된다면 전환 시점부터 특약에 담보되어 있는 보장과 관련되는 보험사고를 당했을 경우, 보험금을 한 푼도 못 받을 수 있다.
7. 질병특약은 업그레이드 가능한 특약을 선택
- 똑같은 보장이라 하더라도 주계약으로 처리되는 것보다 특약으로 부가하는 것이 유리하다. 예를 들어, 운전자보험을 주계약으로 가입하는 것보다 통합보험의 특약을 선택 가입하면 보험료가 저렴하므로,
다른 상품을 가입했다면 통합보험을 가입할 경우 종합적으로 보장내용과 보험료 규모를 잘 비교한 다음 통합보험의 특약으로 보험리모델링을 한다.
- 갱신 시 상해특약은 변경 가능하지만 질병 특약은 대부분 맨 처음 가입한 특약에 대해서만 변경 가능하므로, 특약 변경이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상품으로 선택해서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8. 담보종목별 만기 시점을 확인한다
- 대부분의 특약이 어느 일정 시점까지 유지된 후 그 시점이 지나면 자동 갱신되는 패키지 상품이다. 따라서 갱신되는 시점까지 아무런 사고가 없다면 보험료가 오르지 않고 그대로 자동 갱신되지만, 보험계약 기간 중에 큰 사고를 당해 보험금을 받게 되면 그 이후 재계약(갱신) 시
보험료가 올라가고 쉽게 갱신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대부분 담보종목의 경우 상품에 따라 조금 차이가 있지만, 주로 만기가 3~5년으로 제한되어 있으므로, 중점적으로 필요로 하는 담보종목에 대해 갱신(또는 만기) 시점이 언제인지 살펴보면서
가입기간 중 리스크를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해야 차후 갱신 시 보험료 부담을 덜 수 있다.
9. 보험사 상품별 장단점을 확실히 파악한다
- 통합보험은 손해보험회사와 생명보험회사에서 모두 판매하고 있다. 손해보험사의 통합보험은 사망을 보장하는 생명보험과 의료실비, 재물보험, 자동차보험 등 보험의 순기능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위험까지 하나로 보장이 가능하다.
생명보험사의 통합보험은 종신보험을 기반으로 의료실비보험, 암과 성인병을 보장하는 보험 그리고 연금보험까지 하나의 상품으로 보장이 가능하다.
- 통합보험은 한 보험증권에 여러 상품을 묶는 특징이 있지만 보험료 산출은 각각 되고, 수많은 담보를 모두 보장해주므로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비싸다는 것이 단점이다.
10. 보험서비스의 폭이 넓은지 확인
- 수시입출금이 가능한 유니버설 기능을 부가특약으로 설계한 상품은 보험료 납입경과 기간이 2년이 지나면 경제적 형편으로 보험료 납입을 일시적으로 중지하더라도 해당월의 보험료를 월대체보험료로 충당할 수 있으므로 선택하면 편리하다.
또 중도인출, 보험료 추가납입, 연금 전환, 건강관리 서비스 및 가족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상해 또는 질병으로 사망하는 경우 장례제휴서비스 등의 제공 여부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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