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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트 하락세 파악 |
차트 하락세 파악 방법
1. 큰 양봉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음봉의 연속에는 기회가 없다
- 아침 일찍 거래량이 증가하는 동시에 큰 양봉이 나타나며, 주가가 상승했다. 이대로 계속 올라갈 줄 알았는데, 다음 순간 위꼬리를 단 큰 음봉이 형성되었다. 이곳은 '매도 우세, 이익 확정' 의 균형 지점이므로 물러나는 쪽이 현명하다.
잠깐 동안의 조정이라면 주가가 다시 뛰어오를 가능성도 있지만, 음봉 두 개가 나오면서 하락했다면 매도 우세가 확실하다. 다음 순간에도 작은 양봉을 끼고 커다란 음봉이 나타난다.
- 하락 트렌드인 5분봉을 볼 때, 이 종목에 오래 머물러서는 안 된다. 스윙에서 보유한 종목이라면 일단 놓아주자. 다음 날 시세를 보고 다시 진입해도 좋고, 새로운 지정가로 도전해도 좋다.
이렇게 우상향하는 인기 종목이라도, 인기로 인한 주가 상승이 있으면 당연히 이익 확정의 매도도 있다. 장기적인 시각으로 보면 얼마간의 가치 하락은 방치해도 괜찮다. 그러나 전시의 데이트레이딩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매도 신호',
즉 큰 음봉이 나온 단계에서 놓아주는 것이 현명하다. 데이트레이딩은 초단기 매매가 되므로, 시시각각 변하는 5분봉을 보며 재빨리 판단해야 한다.
2. 고가 보합이 아래쪽으로 이탈하면 명확한 하락 신호
- 아침의 주가 동향은 데이트레이딩에 매우 중요하므로 잘 지켜봐야 한다. 만약 호재가 있어서 매수해도 그다음에 주가가 위쪽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청산할 수밖에 없다. 종목 움직임이 저가는 보합이면서 지지선(중요한 저가와 저가를 연결한 선)이 강력하면서 주가가 위쪽으로는 움직이지 않는다.
이런 움직임은 위험하다. 저가에서는 매도가 이뤄지지만, 주가를 밀어 올리는 매수는 모여들지 않는다. '고가에서 사는 사람이 없다'라는 뜻이므로 조심할 필요가 있다. 이 움직임이 계속되면 실속이 없다는 판단하에 매수하는 사람들이 다른 종목으로 옮겨가는 분위기가 된다.
저가가 무너지고 하락 경향이 나타난다. 이처럼 지지선이 뚫린 단계에서는 약세 경향이 뚜렷해진다. 매수가 나오지 않고, 초조한 사람들의 매도가 나온다. 즉시 후퇴할 타이밍이라는 사실을 파악해야만 한다.
- 데이트레이딩에서는 '후퇴'를 미련 없이 결정하는 일이 중요하다. 손해를 줄이는 일이 데이트레이딩의 철칙이다. 이 점을 명심해야 한다.
3. 상승을 상쇄하는 '덮개 봉'에서는 후퇴가 현명하다
- 주가가 상승 기조에서 하락으로 전환되는 시점에는 재빨리 이익을 확정하지 않으면 기회를 놓치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아침부터 조금씩 하락이 섞이기는 했지만 양봉이 우세해 상승 기조를 보인다.
그러나 큰 양봉과 작은 양봉이 연속되는 것을 보며, 흡족해하고 있을 때, 위쪽을 향하던 주가가 그 다음 순간 매도에 밀려 음봉으로 변했다. 매도 압박에 매수가 밀려 약세가 된 것이다. 음봉이 위에서부터 양봉 을 덮어 씌운다.
'덮개 봉'의 출현이다. 상승 한계점을 보여주는 봉의 조합이므로, 물어나는 것이 곧 이기는 것이다. 명확한 매도 신호다. 이 신호를 놓치면 모처럼 발생했던 수익이 사라져 버리므로, 이익 확정의 타이밍을 놓쳐서는 안 된다.
- 아직 확정하지 않은 이익은 어디까지나 '가공의 이익'에 지나지 않는다. '아, 돈이 벌리고 있었는데' 아쉬워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 이익 확정이 끝나야 비로소 트레이딩의 성과가 있는 것이다.
양봉보다 위에 음봉이 나타난 시점에서 매도가 우세한 장세로 바뀌었다. 거기서 기민하게 판단해서 청산하는 일이 중요하다. 주가는 어디까지나 매도와 매수의 균형이다. 그 사실을 이해해야만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다.
4. 상승 후 '음의 하라미'는 상승 한계점
- 전날까지 호조를 보이며 오늘 아침도 상승한 주가. 어디까지 상승하나 지켜보고 있으려니, 방금까지 위쪽을 향하던 양봉들이 무색하게 주가는 제자리에 멈춘다. 그러더니 작은 음봉들이 연속된다. 이것은 주의해야 할 신호다.
상승 시에 나온 '하라미(일본어로 잉태한다는 뜻이며, 긴 봉 뒤에 작은 봉이 나타나 마치 배 속에 아이를 품은 형상과 같은 것.)'는 주가가 상승 한계점에 다다랐음을 보여주는 하락 신호다.
- 주가는 어디까지나 수요와 공급의 관계에서 나온다. 그 균형이 무너지면 차트에 명확하게 나타난다. 차트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하라미'는 앞의 양봉 범위 속에서 움직이는 한편으로 매도에 밀려서 앞의 주가를 넘어서지 못하는 약한 봉이다.
이 패턴이 나타났을 때는 상당한 확률로 주가가 지금으로서는 천정에 다다랐다는 뜻이므로 이익을 확정하고 물러나는 것이 옳다.
- 주가는 오르내리는 파도와 같지만, 잘못 판단하면 모처럼 상승했던 보유 종목의 가치가 도로 아미타불이 되어 버리므로, 트레이딩을 한 보람이 없어지고 만다. 이런 신호가 나오면 망설이지 말고 이익을 확정해야 한다.
'아직 더 오르겠지' 이렇게 멋대로 생각하면 대체로 실패로 끝난다. 확률을 중시하면서 성공하는 트레이딩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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