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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단기매매 원칙 |
주식 단기 매매 원칙 12가지
1. 스톱 가격에 이를 때까지 가만히 기다리면 안 된다
- 스톱을 걸어두는 목적은, 대략적인 최대 손실액의 한도를 미리 정해둔다는 데 있다. 하지만 스톱 가격에 이를 때까지 가만히 기다리기만 해서는 안 된다. 미실현 손실이 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청산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스톱 지점에 이르기 전에 트레이드를 미리 청산함으로써 모면한 손실이 나중에 이 트레이드가 회복되었을 때 벌게 될 수익을 초과할 수 있다.
2. 금요일 종가 규칙
- 금요일 종가 기준으로, 미실현 손실이 난 트레이드는 무조건 청산한다. 이 규칙은 미실현 손실 트레이드가 스톱 가격에 이를 때까지 무작정 기다리지 않는다는 규칙을 구체적으로 적용한 사례다.
금요일 종가는 한 주 중 가장 중요한 가격인데, 금요일 종가는 그 트레이드의 포지션 보유자들이 주말 동안 포지션을 유지하기 위해 감수해야 하는 리스크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미실현 손실이 있는 포지션은 트레이드의 향방이 좋지 않게 흐를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그런 트레이드의 포지션을 청산해서 줄인 손실이, 나중에 포지션이 만회되었을 때 발생한 수익을 정말로 초과하는가? 트레이더들이 한 번쯤 따라 해보고 시험해 봐도 좋은 규칙이다.
3. 손실이 발생한 트레이드에는 모험을 하지 않는다
- 최악의 손실을 입은 경우 "손실을 줄이려는 생각에 미실현 손실 상태인 트레이드로 모험을 하려고 하다가는 결국 손실만 더 커진다" 이 규칙은 모든 트레이더가 귀담아 들어야 할 좋은 충고가 될 수 있다.
4. 이기는 트레이더에게는 자신만의 구체적인 방법론이 있다
- 좋은 트레이딩은 성급한 접근과는 대척점에 있다. 인터뷰했던 트레이더들은 하나같이 정교한 방법론을 세워두고 있었다. 자신만의 강점에 리스크 관리를 적절히 결합한 트레이드를 포착해서 트레이딩하는 것이 본인에게 맞는 방법론이다.
5. 방법론의 기준에 들어맞는 트레이드만 한다
- 트레이더는 자신의 전문 분야와 무관한 트레이드에 진입하고 싶은 유혹에 지기 쉽다. 원칙 준수에 느슨해지면 그런 트레이드에 진입하게 된다. 충동적인 진입으로 인해 손실을 보다 청산하게 될 수도 있다.
자신이 정한 방법론이 정한 기준에 들어맞지 않는 트레이드에 진입하고 싶은 유혹을 피해야 한다.
6. 지금의 방법론을 바꿀 필요가 있다면 바꿔야 한다
- 시장은 변한다. 아무리 효과가 좋은 방법론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달라져야 할 수 있다. 처음에는 잘 먹히던 패턴 분석이라도 어느 순간부터 수익이 떨어지기 시작했다면 시장 상황에 맞게 다시 방법을 바꿔야 한다.
7. 방법론에서 어느 부분이 껄끄럽게 느껴진다면 바꿔야 한다
- 자신의 방법론에서 껄끄럽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을 바꿀 방도를 찾아야 한다. 바그는 미실현 수익을 상당 부분 반납하는 상황이 여러 번 발생한 후로 본인의 청산 전략에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바그는 단지 껄끄럽게만 생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같은 문제가 재발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청산 전략을 바꾸었다.
8. 트레이드 아이디어를 어떻게 실행하는가가 중요하다
- 바그는 브렉시트가 가결되면 시장의 심리가 미국 국채 등 리스크 회피 트레이드로 옮겨가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영국 파운드화에 대한 매도 포지션보다는 미국 국채에 대한 매수 포지션이 더 낫기는 했다.
일단 미국 국채는 변동성이 영국 파운드화보다 훨씬 낮은 데다가, 바그의 예상이 맞는다면 포지션이 강제 청산 당할 위험이 크게 줄고, 예상이 틀리더라도 파운드화에 대해 매도 포지션을 잡는 것보다는 손실이 적을 수 있었다.
미국 국채 매수 포지션을 통한 간접 트레이드가 위험조정수익률 면에서도 훨씬 나은 포지션이었다. 바그의 이 트레이딩은 트레이드 아이디어를 실행하기 위해 직접 연관된 포지션을 거는 것만이 최상의 방법은 아닐 수 있다는 교훈을 알려준다.
9. 고확신 트레이드에 대해서는 포지션을 늘린다
- 모든 트레이드의 포지션 크기나 리스크를 똑같게 해서는 안 된다. 압도적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는데 필수적인 요소는, 고확신 트레이드일수록 포지션을 크게 취했다는 사실이다. 고확신 트레이드를 발견하면, 돈이 되는대로 포지션을 잡는것도 방법이다.
분명히 해야 할 것은, 포지션을 크게 잡는다가 아니라, 고확신 트레이드를 발견했을 때 평소보다 포지션을 키운다는 사실을 중요하게 봐야 한다. 시장이 역행하면 누구보다 빨리 포지션을 청산해야 한다.
10. 두려움에 지배될 정도로 포지션 크기를 키워서는 안 된다
- 트레이드의 포지션 크기가 너무 크면 두려움에 지배되서 잘못된 트레이딩 결정을 내리기가 쉽다. 바그는 초보 트레이더 시절에 위안 지대를 넘어서는 수준까지 포지션 크기를 키웠다. 하지만 그 결과로 좋은 트레이드 기회를 무수히 놓치고 말았다.
단지 고확신 트레이드에 대해 평소보다 포지션을 잡아야 할 뿐이지, 모든것을 크게 잡아서는 안 된다. 그리고 고확신 트레이드일지라도 포지션 크기가 지나치게 크다면 두려움에 사로잡혀 제대로 된 트레이딩 결정을 내리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11. 잘 될 거라는 희망에만 기대고 트레이드에 진입했다면 얼른 빠져나와야 한다
- 잘 될 거라는 희망에만 의지해 트레이드에 진입했다면 확신은 하나도 없이 진입했다는 뜻이다. 초보 트레이더 시절 살은 기술적 신호만 보고서 잘 될거라는 희망에 의지해 트레이드를 잡고는 했다.
그는 희망에만 기대는 트레이딩에 불편함을 느꼈고, 결국 기술적 트레이딩이 본인에게 맞지 않는 접근법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 또 다른 일도 있었다. 살은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트레이드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기 위해 서로 연관성이 아주 높은 세 개의 시장에 동시에 진입했고, 포지션도 최대로 잡았다. 리스크 매니저에게 질책을 들은 후에야 살은
본인이 3배짜리 포지션이 잘 될 거라는 막연한 '희망'에만 의지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때의 경험을 상기하면서 살은 이렇게 말했다.
내가 진짜 트레이딩이 아니라 희망에만 기댄 트레이딩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순간 나는 포지션을 전부 청산했습니다.
잘 될거라는 희망 하나에 기대 지금의 트레이드에 진입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트레이딩이 아니라 도박을 하고 있는 것이다.
12. 타인의 추천으로 트레이드에 진입해서는 안 된다
- 본인의 방법론에 따라 스스로 결정을 내려서 트레이드에 진입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트레이드를 추천받는다고 해도, 타인의 추천만 믿고 진입하게 되면 처참한 결과를 맛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브랜트는 아주 좋은 트레이드라는 입회장 트레이더의 말만 믿고서 진입했다가
큰 손해를 봤다. 자신과 그 입회장 트레이더의 보유 기간이 다르다는 사실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다. 카밀로는 아주 좋은 트레이드에 진입하고서도 시장이 다른 의견을 말하는 것에 흔들려서는 포지션을 2/3나 먼저 청산했지만,
남은 포지션이 대단히 높은 수익을 냈고, 그는 이 포지션을 분할 청산했던 것을 지금도 가장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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