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시장 성장주 선택 방법

 

신흥시장 성장주 


매력적인 신흥국


- 안정적이고 경제 전망이 밝으면서 투자에 친화적인 신흥국 중에서도 다음 특성을 갖춘 국가를 선호한다. 

경제 개혁과 정치 개혁을 요구


1) 경쟁력 육성 강조

- 주로 장기 경쟁력 육성을 통해 개혁을 추구한다. 단지 석유 등 천연자원 개발에서 얻은 소득을 재분배 하는 방식이 아닌, 다음과 같이 장기 경쟁력을 육성하는 개혁에 주력한다. 

○ 교육 개혁

- 교욱에 대대적으로 투자해 장기 경쟁력을 육성한다. 예를 들어, 한국과 일본은 천연자원이 부족하지만 탁월한 교육 덕분에 번창했다. 

○ 고부가 제품 수출 

- 저부가 동질재 대신 고부가 산업재를 개발하고 생산해서 수출한다. 경제가 발전하고 임금이 상승하면 동질재 분야에서는 경쟁력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이다. 고부가 산업재 생산에 성공한 대표적인 나라가 중국이다. 

처음에는 단추 등 단순 제품을 생산했으나, 이후 운동화, 의류 등을 거쳐 최근에는 자동차 등 첨단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2) 가시적 성과

- 개혁을 통해 몇 년 내에 국민의 생활수준이 향상하는 등 가시적 성과가 나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지지 세력이 약화해서 개혁이 중단될 수 있다. 

3) 강력한 개혁 주도자 


- 개혁 주도자는 국가적으로 강력한 지지를 받아야 한다. 


○ 개혁주도자는 국회에서 충분한 지지를 확보해야 한다.
 
○ 개혁주도자는 집권당 출신으로서 개혁 의지가 강한 사람이 바람직하다. 예를 들어 보리스 옐친과 고르바초프는 공산당 출신이었지만, 공산주의 때문에 소련이 파탄 났다고 주장한다. 

높은 저축률


- 대가들은 저축률이 높아서 무역수지 흑자를 유지하면서 부채 수준이 낮은 (부채가 GDP 25% 미만인) 신흥국을 선호한다. 저축률이 높은 국가에는 세 가지 장점이 있다. 첫째, 외국의 지원에 의존하지 않고서도 성장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둘째, 경제 발전에 필요한 인프라(도로,항공, 대중교통, 발전소 등)를 구축할 수 있다. 셋째, 외국인 투자자들의 환위험이 감소한다. 한국, 중국, 일본이 높은 저축률로 발전을 이룬 대표적 사례다. 

간섭하지 않는 정부


- 정부가 함부로 기업 경영에 간섭하는 국가를 경계한다. 그래서 데이비드 헤로는 (흔히 주주의 이익보다 국가의 이익을 앞세우는) 죽국 본토 기업과 (정부가 함부로 업무 규칙을 변경하는) 러시아 기업을 기피한다. 대가들은 다음과 같은 정부 정책을 선호한다. 

1) 공기업 민영화

- 공기업이 민영화되면 생산성이 향상되고 경쟁이 증가해 전반적으로 경제의 효율성이 개선된다. 반면에 국유화나 수용은 투자를 저해해 경제의 효율성을 떨어뜨린다. 예를 들어 스페인 석유회사 렙솔이 아르헨티나에서 셰일 가스 개발  사업에 대규모로 투자한 후,

2012년 아르헨티나 정부는 렙솔의 아르헨티나 자회사를 강탈했다. 이후 아르헨티나는 최근까지도 셰일가스 개발 파트너를 찾을 수가 없었다. 

2) 규제 철폐

- 가격(예를들어 제품 가격), 지분 회득 , 급여, 개발 등에 관한 규제를 철폐하는가?

3) 낮은 세율

- 세율을 낮춰 기업들이 이익을 재투자하도록 유도하는가?

인구구조 및 지형적 특성


- 분쟁이나 내전 위험을 줄이려면 다음 요소도 고려해야 한다. 

1) 민족의 동질성

- 일반적으로 문화, 언어 등에서 동질성이 높을수록 분쟁이나 내전 위험이 낮다. 예를 들어 중국은 동질성이 높은 국가에 속한다. 

2) 가족 규모

- 예를 들어 가족당 평균 자녀가 5명 이상이어서 빈곤이 만연하면 테러, 내전, 혁명 위험이 더 높아진다. 

3) 지형적 동질성

- 지형적 동질성이 높을수록 전체 국토를 균형적으로 개발하기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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