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 속 매수 타이밍 잡는 방법 8가지

 

매수 타이밍 잡는 방법 

매수 타이밍 잡는 방법


1. '이동평균선상의 보합세 탈출'에 붙는다


- 최저가나 저점에서의 급격한 상승 패턴은 많이 알아둘수록 좋다. 왜냐하면 어떤 주가변동에서도 '저점에서의 반발' 기회만 알아차린다면, 유리하게 주식을 보유할 수 있어서다. '이동평균선상의 보합세에서 탈출'은 거래량을 수반하면 급격한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5일, 25일 등의 주가평균을 곡선으로 연결한 것으로, 이 선과 캔들과의 조합도 중요한 신호다. 통상적으로 이동평균선과 캔들은 붙었다가 떨어지고, 붙으면 또 떨어진다. 일봉 차트에서는 주로 25일선을 본다. 

25일 이동평균선 상에서 잠시 보합세를 보이다가, 돌연 갭상승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주가에 기세가 붙고 인기가 오른 초동에 올라타는 게 좋다. 고점에서 보합세를 보였을 때는 도망갈 때다. 


- 상승 사인은 '갭 상승, 양봉, 거래량'이다. 이것으로 위로 날아오른 에너지에 매수세가 따라붙는다. 주식매매는 '매도나 매수' 중 하나지만, 신호는 확인한 즉시 움직이는 게 상책이다. 

2. '장기 저점 보합세'에서 수직상승에 붙는다


- 주가가 오랫동안 저점 보합세에 있으면 누구도 찾지 않는 퇴물 종목이 되다. 그러다 어느 날 갑자기 '인기종목'으로 탈바꿈할 때가 있다. 대형 종목이 움직이지 않는 환경에서는 소형재료주가 주목받기 쉽다. 시세 환경에 따라 상승할 가능성이 마련되어 있는 것이다. 

전체 시세가 안 좋은데도 상한가를 치는 소형재료주는 얼마든지 있다. 주가의 초기 움직임을 놓치지 않고 손을 쓰면 거래의 밀도가 달라진다. 굳이 말하자면, 급등 전에 두개의 조금 긴 양봉이 나온다. 이는 세력이 '사들이기' 한 흔적으로 보인다. 

이 시점에서는 아무도 알 리 없지만, 주가가 움직였을 때 전날 일봉을 보고 '그랬구나' 할 정도의 안목을 키워야 한다. 


- 작은 양봉, 그러나 주변을 비교하면 분명한 긴 양봉이 나온다. 하지만 금방 오르지는 않는다. 이 (봉 상승 후의) 차트에서 조짐이 될 만한 양봉이 매우 작게 느껴지는 건, 장대 양봉이 나오면서 그래프의 폭이 변하고 가격 움직임이 작아졌기 때문이다. 

급등 전에는 진폭이 가장 크게 보였을 것이다. 이런 징조를 알아차려야 한다. 

3. '삼대흑장봉'은 저가 사인


- 최저가 부근에서부터 주가 반발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삼대흑장봉, 즉 '세 개의 긴 음봉'이 보이면, 슬슬 저가인가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해진다. 이후 주가가 내려가면, 몇몇 개의 몸통이라고 할 만한 음봉과 양봉이 등장하며 최저가를 확실시 한다. 

삼대흑장봉이 알려주는 '이제 더는 내려가지 않는다' 라는 저점 사인에 아래에서 벗어나지 않던 주가의 움직임이 '바닥을 찍었다'라는 확증을 준다. 이처럼 작은 캔들이 나온 후 저점을 딛고 일어서는 양봉이 등장하고, 

이어서 갭을 만들며 양봉이 나오기 시작하면 매수세가 분명하다. 심지어 아래꼬리가 있다면 캔들 하나라도 모양을 진지하게 보고 거래해야 한다. 주가는 신호를 읽고 오르는 쪽을 향해 간다. 


- 주가에 기세가 있으면 투자자는 기세 방향을 따라간다. 이런 심리적 움직임을 읽고 참전하면 이익 폭을 확보할 수 있다. 캔들 하나하나에 담긴 의미를 찾고 결단하고 행동한다. 이때 기회가 생기고 성과가 오른다. 

캔들은 차가운 수치와는 다르다. 이면에 숨어있는 걸쭉걸쭉한 생각들이 매매의 역학관계를 완성한다. 

4. '저점 보합세'에서 급등


- '보합세 탈출'에서의 상승도 있다. 주가가 하락하며, 잠시 인기 없이 보합세를 이어갈 때 차트는 대개 횡보한다. 하락하기 전 매수한 사람은 '실패했다'라며 내버려두든가, 손절매해서 '손을 털자'라고 생각할 것이다. 

사실 이러한 자세가 문제다. 떨어져서 손실을 봤을지 몰라도, 주가는 반드시 바닥을 찍고 반등할 때가 있다. 어느 종목의 캔들을 봐도, '올랐다가 내려갔다가' 하는 리듬이 있다. 이 움직임을 잘 봐야 한다. 

하락해서 손실이 났어도, 해당 종목의 '거동'을 놓쳐서는 안 된다. 이 정도의 집념이 필요하다. 주식투자에서는 집념이 승부를 가른다. 투자에서 큰 성과를 거두는 전설의 인물들은 '하락한 후의 주가를 쫓으라'라고 한다. 그대로 실천하면, 주식에서 이익률을 쑥 올릴 수 있다. 

눈여겨 본 종목의 '최고가, 최저가'는 꼭 확인해야 한다. 

5. '삼공'은 집단 움직임이므로 매수 


- '삼공은 파고들어라' 라는 말이 있다. 몇 번이나 갭을 두고 급락하는 모양이다. 급락 시에 손대봐야 소용없지만, 바닥을 찍었다면 사들일 때다. 실제 차트를 보면 대개 모양대로가 아니라 '비슷한 것'이 대부분이다. 

최저점을 찍은 듯이 보인 후에 큰 폭으로 뚝 떨어지며 시작가, 장대 양봉을 보이며 저점 마무리. 변형이지만, 장대양봉이 저점에서 나왔으므로 '안심할 만한 최저점'이 된다. 이보다도 아래는 '절대로 없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캔들이다. 

해달 종목에 대한 투자자 심리, 매매의 역학관계는 반드시 캔들에 나타난다. 내려가는 동안은 음봉이지만, 바닥을 찍고 나서는 저점에 매수하므로 양봉이 이어진다. 매도가 끝나고 매수로 방향이 전환한다는 증거다. 


- 최저점일 때 '이건 사야 한다'라고 알아차리고 매수해 두었다면, 존버할 때다. 차트상의 한순간, 단 하루 동안 생긴 일을 파악하면 유리한 위치에서 주식을 매수, 가장 싼 가격 부근에서 대비할 수 있다. 이것이 캔들 활용법이다. 

6. 연이은 음봉 후 양봉, 매도의 끝


- 저점 보합세 끝에 음봉의 아래꼬리가 두 개. 이후 등장한 양봉에서 조정이 완료됐는데, 다음 날 크게 창이 열리며 주가가 위로 치솟는다. 이슈와 '매도 고갈'로 균형이 무너지며 상승하는 것이다. 이런 종목이 꽤 있는데, 바닥을 찍었다며 갑자기 '대폭 상승'했다면,

이후 고점 기간이 의외로 짧을 수 있다. 장기간 보유한다고 해도 큰 재미는 없다고 봐야 한다. 그러나 상승세가 매우 강하고 매도 고갈 후 상승은 강렬하므로 생각보다 큰 폭으로 오른 고점은 아니더라도 단일 종목 승부에서 이익을 얻기는 쉽다. 

이처럼 명확한 상승 움직임은 제대로 활용해야 한다. 제 아무리 캔들 모양을 알아도 100% 확률로 재현될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저점에서의 갭 상승처럼 강렬한 캔들은 저점에서의 불안은 거의 없으므로, 활용하기도 쉽고 이익을 거둘 기회도 많다. 


- 단, 시세를 확장하는 대기업 등은 사람을 속이고 차트를 활용해서 주가를 조종하기도 한다. 이를 염두에 두고 거래에 임해야 한다. 

7. '페넌트형'에서 벗어났다면 기회


- 주가가 저점 보합세에서 위로 폭발하는 형태로 '페넌트형 탈출'이 있다. 페넌트형이란, 주가가 교착상태에서 캔들이 점점 작아지며 끝이 뾰족한 삼각형을 만든다고들 하는데, 물론 모양도 다양하고 변형도 있다. 

기본적으로 주가는 저점 보합세이므로 진폭은 작다. 매도와 매수가 우위를 다투는 와중에 매매의 역학관계가 맞서며 캔들의 몸통은 작아지게 된다. 이른바 '저점 혼조세'다. 이 형태가 나타난 후에는 '추세 전환'이 일어난다. 

아래로 가든 위로 가든, 저점 부근 삼각형에서는 가능성을 꼽자면 상승밖에 없다. 보합세를 질질 끌면 그 직후에는 폭발한다. 


- 만약 보합세를 탈출한 주가 동향을 호가창 정보에서 알아차리면 해당 캔들에 탈 수 있다. 고작 하루짜리 거래라도 상당히 벌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대머리 양봉 캔들(위꼬리도 아래꼬리도 없는 양봉)이다. 

어느 국면에서 거래해도 이익 폭은 있다. 이 기세를 몰아 다음 날로 넘겨도 주가에 여력이 남아서 창이 열리며 상승해 갈 것이다. 주가는 기세다. 기세를 타고 벌어들인다. 

8. '깃발형'에서의 상승 주목


- 깃발형은 마치 네모처럼 일정한 범위에서 주가가 등락한다. 저점 부근에서 나타나면 대표적인 '저점 보합세'의 캔들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다. 보합세라는 점에서 페넌트형과 비슷하지만, 조금 다르다. 

페넌트형처럼 한데 모여 있지만, 깃발형은 삼각형이 아닌 사각 깃발 모양으로 저점 보합세를 유지하는데, 작은 음봉이나 양봉이 이어지면 조금씩 내려간다. 이는 주가가 저점에서 매매의 역할관계가 균형을 잡아 '서로 밀며' 움직이기 때문이다. 

단, 매도 쪽이 살짝 우세하므로 주가는 매우 소폭이지만 조금씩 내려간다. 급격하게 하락하기 보다, 고점도 저점도 조금씩 내려가며 마지막 대결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이후에는 그때까지의 보합세를 부정이라도 하듯이 나온 '장대 양봉'에 주목해야 한다. 


- 이렇게 되면, 매도세가 끝나고 상승만 남는다. 매수 적기라는 신호다. 이런 움직임에서는 첫 번째 창이 열리고 등장한 양봉에 올라타야 한다. 될 수 있으면 대량으로. 그러면 다음 장대 양봉에서 이익을 실현할 수 있다. 

얼마나 많이 '저점 신호'를 구분해 내고, 동향에 재빨리 대응하는가. 이것이 주식투자의 성패를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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