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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투자 할 때 |
주식 투자 시 하지 말아야 할 것
1. 충동 매매하지 말고 이해가 될 때까지 조사
- 주식을 사고파는 시점을 정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부화뇌동 매수'를 하지 않는 것이다. 우량기업이 어떤 사건이나 전체적인 주식 시장이 혼란에 빠져 의도치 않은 조정 국면을 맞이했을 때, 그때가 '매수 기회'다.
주가는 상승만 하지 않는다. 반드시 혼란의 시기가 온다. 물론 경영 실태가 위험한 종목은 아무리 하락해도 매수할 만한 매력이 없다. 그러나 우량주가 '덩달아 하락'했을 때는 매수해야 한다. 문제는 언제 살 것인가?
평소에 점 찍어놓은 우량기업의 차트를 보고, 이 종목은 어디까지 떨어지면 바닥인지 그 지점을 미리 파악해둔다. 트레이더들의 일상을 보면 대체로 40~50종목의 차트를 검증하고 있다고 한다. 주식으로 먹고살며 살아남고 승부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그 정도로 평소 노력해야 한다.
또 조사하고 싶으면 개별 종목을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된다. 개인투자자도 적당한 감만으로 주식 거래를 하면 안 된다. 매매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그 나름의 뒷받침될만한 논리를 갖추고 '여기서 사서 여기까지 오면 판다'는 시나리오를 써가면서 행동해야 한다.
충동적인 투자 스타일로는 '이겼다가 졌다가'하는 동안 바람직한 성과가 나오기 힘들다. 정보를 모아서 대기했다가 바닥권에서 사서 어느 정도 이익이 나면 빠져 나온다. 이렇게 납득할 수 있는 스타일로 거래해야 한다.
2. 급등 시에는 뒷날을 생각해 현금화
- 개인투자자가 잘하는 '패배하는 패턴의 투자 스타일'이 있다. 주가가 급등해 거래량이 늘어났을 때 왠지 묘한 용기가 생겨서 매수하는 것이다. 그러나 급등/거래량 급증일 때는 그전에 저가 매수했던 사람들이 수익을 실현하는 시점이지, 신규 매수할 시점은 아니다.
거래량이 늘어나는 것은 그만큼 고점에서 붙잡는 사람이 많거나 프로그램 매매로 주가의 자잘한 변동을 이용해 수익을 내려는 움직임이 있기 때문이다. 급등 시에는 어디까지는 '수익 실현 시점'이지 매수 시점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자.
만약 보유 종목이 급등해서 거래량이 늘어나면 망설이지 말고 보유한 상당수의 주식을 매도해 현금화하자. '매도세가 과열되었을 때' 사서 매수세가 과열되면 무조건 팔아야 한다. 어디가 고점인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그러나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 팔아라'라는 말이 있듯이 자신의 목표나, 어느 정도 이익이 확보되면 적당히 먹고 나오는 것이 좋다. '더 많이 벌 수 있었는데'라는 욕구는 결과적으로 수익을 빼앗고 도로 아미타불로 만든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주가가 거래량을 동반하며 상승할 때는 서서히 수익을 실현하는 것이 차선이다. 줄 때 먹어야 한다. 또 다음이 찾아올 것이라고 믿고 눌림목을 기다리는 투자 스타일이 바람직하다.
3. 저가 매수를 위한 물타기를 하지 마라
- 앞으로 상승하리라고 예상하고 산 종목이 떨어졌다. 하지만 이것은 일시적 조정일지도 모른다. 오히려 추매할 기회다. 그렇게 생각하며 주가가 살짝 오르자 추격 매수한다. 또는 하락하고 있는데, 저가 매수라고 생각하고 추매한다.
이것은 저가에 매수하려고 하는 투자자가 저지르기 쉬운 실수다. 그러나 자금이 점점 줄어들면서 주가가 더욱 하락했을 때는 손실이 부풀어 올라 공포심에서 주식을 팔아치워서 손실을 낸다. 즉, 물타기를 했지만 손실은 더욱 커진다.
평균 단가를 낮추고 싶은 마음에 상승할 전망이 희박한 곳에 돈을 쏟아붓는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자금이 남아도는 사람뿐이다. 개인투자자에게는 자금 여력에 한계가 있다. 그러므로 당황한 상태에서 '물타기'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단순한 물타기 버릇과는 달리, 이성적인 기술적 분석을 통한 판단이므로 손실을 중대하는 실수가 아닌, 가까운 시일 내에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 오히려 같은 종목이나 같은 종목군으로 주식을 늘리는 것은 위험하다.
물타기를 통한 저가 매수는 최소한도로 하고 예수금을 늘리는 것도 한 방법이다. 물타기가 아닌 바닥을 다진 뒤 매수하면 오르는 새로운 종목을 선정하는 편이 심리적으로는 편하다.
4. 중장기 추세에 따른다
- 주가의 움직임, 추세에는 개별 종목이나 종목군에 따라서 나름의 특징이 있다. 전체적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가, 반대로 하락세인가, 아니면 횡보 인가. 종목에 따라 추세가 다르다. 그 추세는 기업 실적과 미래에 대한 전망, 인지도에 따라 다양하다.
장기적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면, 그 종목은 눌림목을 노려야 한다. 우상향하는 종목도 눌림목은 반드시 있다. 각각의 종목 특성이나 그때까지의 추세를 확실하게 머릿속에 넣어두고 '어디서 사서 어디서 팔 것인가?'라는 눈으로 살펴보며 작전을 짜는 것이 좋다.
또 일정하게 박스권에서 움직이는 종목도 있는데, 이것은 저가가 오기를 기다렸다가 매수해 고가를 보고 수익을 확정하면 된다. 모든 것은 작전이 있어야 하며 주먹구구식인 매매는 결고 성공하지 못한다.
5. 불확실한 시장에서는 매매하지 않는다
- 주가의 움직임은 때로 설명하기 힘든 양상을 보일 때가 있다. 이유 없는 폭락이 있다. 특히 NY 주가는 갑자기 폭락하고는 한다. 큰 정치적 뉴스는 없는데 '대중 전략에 대한 불확실한 느낌' 등으로 해설하는 일이다.
이런 시장에서는 전문가도 설명하기 어려운 상태이므로 펀드 등은 'risk off'의 태세를 취한다. 불확실한 국면은 위험하므로 일단 자금을 빼서 돌아가는 상태를 보겠다는 것이다. 이때 성공한 투자자들이 기본적으로 하는 행동이 있다.
- 레버리지를 최소한으로 한다.
- 한번에 매수하지 않는다
- 안이한 공매도를 하지 않는다
- 만일 현금이 없을 때는 대단히 저평가된 종목으로 갈아탄다.
당연한 일이지만 위험한 다리는 건너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전망이 확실하게 된다면 어떻게 투자할지 결정할 수 있지만 '어떨게 될 지 잘 모르는 하락'에서는 그곳이 바닥인지 추가 폭락이 기다리고 있는지 알 수 없다.
황급한 저가 매수는 추가 폭락으로 손실을 볼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개인투자자의 강점은 '무조건 항상 주식 거래를 해야 한다'는 입장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러니 무리한 투자 행위를 삼가자.
6. 손절 원칙을 가지면 전 재산을 잃지는 않는다
- 개인투자자는 종종 세력주(작전주)에 손을 대서 자신이 매수했더니 폭락하는 국면에 마주친다. 주가의 등락폭, 즉 변동이 커서 주식 거래하는 맛이 있다. 적은 자금으로 크게 벌 기회가 있으므로 성격이 급한 사람과 잘 맞는다.
주식 투자를 하려면 '자신의 성격과 맞는 방법으로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렇게 해야 이길 확률이 커진다. 작전주에 손을 대서 자산이 줄어들었다고 한탄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것은 욕심을 부려서 손절하는 습관이 없는 사람들의 중얼거림이다.
- 수익은 매도를 하지 않는 한 화면상의 이익일 뿐이다. 빠져나올 때 깔끔하게 빠져나오지 않으면 스멀스멀 다가오는 하락에 당해서 자금을 효율적으로 굴릴 수 없다. 손절 원칙은 급격한 장대음봉이다. 몇 퍼센트 하락하면 손절한다가 아니다. 음전하면 즉각 도망친다.
움직임이 빠른 종목의 투자는 '삼십육계 줄행랑이 승부를 가른다' 이렇게 하면 다른 종목에서 재도전할 수 있다. 세력주로 재산의 90%를 잃었다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것은 손해가 증대되는 것을 방치하고 '꼭 원금을 찾을 테다'라는 확증 없는 기대감으로 승부하기 때문이다.
주식 거래에서 올바른 것은 눈앞의 주가 변동 뿐이다. 내일이나 모레의 주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실패는 아직 얕을 때 철수하지 않으면 주식 투자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추격 매수하거나 안이한 기대감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점을 명심해야 한다.
7. 투자 시스템화로 수익
- 주식 투자는 이기기도 하고 지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수익이 난 거래에 대해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적게 벌어서 크게 손해를 보면 의미가 없다. 주식 매매에 자기 사정을 끼워 넣을 여지가 없다.
매수 종목은 맹목적으로 선택하면 안 된다. 눈앞의 가격 변동 패턴을 능숙하게 이용하고 만족하면 다른 곳에서 승부한다. 새로운 움직임을 보이는 종목으로 이동하는 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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