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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선택 법칙 |
종목 선택 법칙
1. 종목선택은 대상을 좁혀서 한다
- 개인투자자가 유리하게 싸우려면 '자신이 잘 아는 분야', '아는 회사', '관심이 있는 회사'로 대상을 좁히는게 유리하다. 이런 기업은 20사 정도여도 실적을 확인하고 스마트폰을 이용해 어느 정도 기술적 검증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추적하는 방법은 자신이 잘 아는 업계나 테마, 기업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좋다. 아는 만큼 유리하고 상세하게 업계 동향을 파악하기 쉽기 때문이다. 자신이 잘 아는 분야에서 바닥 확인, 눌림목, 매도 시기 등이 보인다. 이런 습관을 만들어야 '이기는 습성'이 생긴다.
순조로운 거래를 하는 습관이 붙으면 판단 미스와 손절 횟수가 적어지고 투자 효율이 향상되어 운용 자산이 불어난다. 그것이 20%, 30%가 되면 자산은 눈덩이처럼 불어나 어느새 몇 배가 될 것이다.
- 어느 정도 늘어나면 원금을 줄여도 운용 자금이 늘어나므로 투자를 할 때 여유 있는 자세로 임할 수 있다. 이 여유가 선순환되어 '이기는 투자 스타일'이 확립된다. 평소의 거래로는 일단 이기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2. 종목 선택에 우선순위를 둔다
- 주식에 돈을 투입해 수익을 기대하는 것은 '앞으로 오를 것이다', '예전처럼 회복할 것이다'라는 확증이 있어야 한다. 종목 선택과 매수 시점은 한 가지 방법이 아닌 몇 가지 생각을 갖고 있다. 하나는 시류에 편승해서 상승하고 있는 종목의 눌림목을 노리는 방법이다.
실적이 좋고 재료가 있으며, 추세가 우상향인 종목은 눌림목에 매수한다. 상승세를 이어갈 때 매수하는 것은 조정을 받을 수 있어 오히려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반드시 조정을 받아 내려간 뒤 반등하는 것을 노린다.
또 하나는 인기 종목이나 우량주가 바닥 신호를 보인 뒤에 장기투자로 매수한다. 이것도 시간이 걸리지만 추가 하락으로 손실을 입을 리스크가 없으므로 심리적으로 편안한다. 기본은 상승 추세를 노려야 한다. 또 반드시 눌림목이어야 한다.
- 펀더멘탈인 PER, PBR은 기대감보다는 중시하지 않는다. PER이 낮은 주식을 사기는 쉽다. 하지만 앞으로 사업 환경이 악화되거나 모멘텀이 없어서 저가인 채로 방치되어 있는 종목은 승산이 없다.
3. 신흥 시장에서는 실적보다 꿈을 좇는다
- 개인투자자가 즐겨 매매하는 것은 주가 변화율이 큰 신흥 시장 종목이다. 단, 신흥 시장의 주식 특징을 파악해 놓지 않으면 뜨거운 맛을 볼 수 있다. 코스피에 상장되는 종목이 되려면, 자본금은 물론 주주수, 발행주식수, 시가총액, 영업이익, 현금흐름 등에서 통과해야 하는 엄격한 기준이 있다.
그러나 신흥 기업을 대상으로 이보다 느슨한 기준으로 상장해 주려는 의도에서 코스닥이 생겼다. 그러므로 배당이 없는 것은 물론이고, 적자 결산 기업이 수도 없이 많다. 하지만 기업이 하는 사업이 앞으로 수익을 낼 것이라고 기대되고 미래에 필요로 하는 분야이므로 잘되면
주가가 10배, 20배로 뛰어 오르는 것도 꿈은 아니다. 이것이 신흥 시장이다. 주가를 밀어 올렸던 재료가 소멸하거나 잘 안되어서 정체되면 주가가 10분의 1로 쪼그라들 가능성도 있다. 이 또한 신흥 시장이다. 가장 전형적인 것이 바이오 관련주다.
- 암치료약이나 재생 의료가 유명하지만 처음에는 거액의 자금이 필요하므로 적자는 물론 배당금 따위는 꿈도 꾸지 못한다. 투자자도 그 점을 잘 알고 주식을 산다. 그들이 그 주식을 사는 이유는 '기대감'과 '꿈' 때문이다.
물론 성공해서 안정적인 이익을 내고 격상하는 기업도 얼마든지 있다. 신흥시장에 투자하는 것은 종목의 경영에 관한 다양한 정보, 특히 그 기업이 지향하는 사업의 달성도에 주목해야 한다. 그것이 구체성을 띠기 시작하면 주가가 안정적으로 상승한다.
4. 도미노식 하락 예방
- 어떤 인기 종목이나 인기 테마주가 하락하면 그 종목의 손질이나 신용의 평가손을 메우기 위해 관련주나 다른 종목도 덩달아 매도된다. 이것이 도미노식 하락이다. 시장에는 인기 종목 주변 종목에는 투자하는 사람이 많으므로 개인투자자 등은 신용 거래를 메우기 위해
다른 종목을 파는 일이 있는데 이것이 '도미노식 하락'을 유발한다. NY 시장의 하락이나 다른 전체적인 하락과 개별 종목의 악재로 말미암은 하락과는 성질이 다르다. 이 상태가 진정이 되면 매수 기회로 쓰일 수도 있지만 일단은 차분히 관망하지 않으면 쓴맛을 볼 수 있다.
원래 투자 대상을 특정 종목군이나 테마로 좁히면 악재가 나왔을 때 손실을 크게 입는다. 도미노식 하락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가능한 한 다른 테마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 현명하다.
5. 정보망이 있는 주식을 사라
- 어느 종목으로 승부할지는 손익의 갈림길에 선 것이나 마찬가지이므로 신중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증권 분석가나 평론가가 권하는 '추천 종목'은 염두에 두지 않는 것이 좋다. 상시 확인하는 종목은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
자신의 경험에서 잘 아는 분야나 좋아하는 분야가 투자 성공률이 높다고 생각한다. 주식에 관한 정보 중 중요한 것은 신문이나 인터넷상으로 만인이 알게 되기 전에 세상의 움직임에서 직접 느낄 수 있는 위치를 활용해 유리하게 종목을 선정하고 시점을 재는 것이다.
주식 어플리나 야후파이넌스, 트위터 등 개인투자자들이 잘 쓰는 툴을 이용해 매매한다. 야후파이넌스 등의 주식 사이트에서는 세계의 주가에 더해 각 종목의 다양한 주가 정보와 차트를 보고 때로는 매매대금 순위를 보며 종목을 찾기도 한다.
물론 숫자 뿐 아니라 사이트의 종목 정보로 실적 동향과 그 기업이 갖고 있는 과제와 기대감을 확인한다. 이 작업을 우직하게 매일 반복할 분이다. 누구나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나 취미, 관심 분야가 있을 것이다.
그 강점을 살리면 주식 투자에서 유리하게 싸울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전문 트레이더와 상대해서 이길만한 자신의 안테나가 있는 분야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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